[UDC 2019] 서비스 증명, 캐리의 현재와 미래

안녕하세요! 캐리팀입니다:)

저번주 수, 목 양일간 인천 하얏트 호텔에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 2019)가 열렸습니다. 최근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인기가 사그라드는듯 했던 분위기와는 다르게, UDC 2019는 많은 기업들과 개발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캐리 프로토콜은 최재승 공동대표가 연사로 참여하며 행사를 함께 했습니다.

올해의 주제가 ‘서비스 증명(Proof of Services)’인 만큼 블록체인 기술이 어떤 현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기업들이 어떤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블록체인의 큰 흐름: 데이터 주권”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의 한재선 대표는 데이터 주권에 대해 발표하며, 우리는 현재 ‘디지털 농노’ 일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을 통해서라면 각 데이터에 재산권을 부여하고 데이터 주권을 사용자가 돌려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인터넷이 퍼질 때처럼 시간은 걸리겠지만, 데이터의 재산화라는 분명한 흐름이 진행되고 있음을 주장했습니다.

“캐리 프로토콜의 흐름”

캐리 프로토콜은 이러한 블록체인의 큰흐름과 함께합니다. 최재승 공동대표는 이번 UDC 2019 행사에서 캐리 프로토콜의 서비스가 필요한 이유와 캐리가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생태계,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캐리 프로토콜은 아직까지 실생활의 92%를 차지하고 있는 오프라인 시장에 집중했으며, 오프라인 시장 속 개인 데이터의 소유권을 개인이 가지고 있지 못한 현실에 집중했음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현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내부적인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음을 명시했습니다. 최재승 공동대표는 올 연말까지 캐리 연동 서비스를 가맹점 1만 개에 배포하고, 내년에는 본격 상용화가 이뤄지게 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캐리 프로토콜의 현재와 미래”

: 대중의 눈에 보이지 않을 때 비로소 완벽해지는 ‘블록체인’

캐리 프로토콜은 사용자에게 최대한 자연스럽게 스며들기 위한 서비스를 기획중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이 어떤 원리로 작용하는지 모르지만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도도 포인트라는 것을 몰라도 매장에서 태블릿 포인트 적립을 사용하는 것처럼, 캐리 또한 비슷한 접근 방법으로 접근하려 합니다. 캐리팀은 사용자에게 보다 완벽하고 도움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에서 연구하여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캐리 토큰이 활발하게 사용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 중에 있고, 서비스를 준비하며 보다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가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