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실무협의체, 10월 스테이블코인 권고안 발표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느와 꾀레(Benoit Coeure)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가 독일 분데스탁(연방하원) 논평에서 오는 10월 14~20일 열리는 IMF-세계은행 회의에 맞춰 G7(주요 7개국) 스테이블코인 실무협의체(워킹그룹)가 권고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꾀레 집행이사는 해당 실무협의체를 이끌고 있다. 그는 수요일(현지시간) 논평에서 “페이스북 스테이블코인 리브라는 의심할 여지 없이 중앙은행과 정책입안자에게 경종을 울렸다”며 이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이 자금세탁, 테러자금조달에 이용될 수 있으며 소비자 보호, 데이터 보안, 네트워크 안정성, 세금 문제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각국 통화정책, 금융 안정성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앞서 국제결제은행(BIS) 논평에서는 각국 화폐 주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도 지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