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발행 검토중인 국가 바하마③

전 세계적으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전자적 형태의 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이하 CBDC)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CBDC에 대해 각 나라들이 지닌 입장을 총 8회에 걸쳐 정리한다.  이번에는 바하마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게재순서>
①중국
②싱가포르와 캐나다

④태국
⑤우루과이
⑥스웨덴
⑦동부 캐리비안 중앙은행
⑧인도


[블록체인투데이 유다나 기자] 바하마 중앙은행의 샌드 달러 프로젝트(Project Sand Dollar)는 바하마의 한 섬인 엑수마에서 시범사용할 예정이며 피아트 통화를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로 토큰화하려는 프로젝트이다. 바하마의 피터 턴퀘스트(K Peter Turnquest)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바하마의 CBDC는 많은 시중 은행들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교통이 불편하고 비용이 많은 섬나라로서 디지털화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IMF(국제통화기금)은 지난 7월 바하마 중앙은행과의 협의 내용을 발표하며 국가 CBDC에 대한 작업을 포함시켰다. 관계자는 “전자 월렛을 통한 P2P 거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CBDC가 디지털 결제 시스템에 대한 접근을 증가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IMF 직원은 “전자화폐 발행은 금융 안정성, 사이버 보안 및 AML/CFT 영역에서도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인적 자본 및 기술 역량에 대한 투자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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