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오늘의 블록체인 소식

. 저스틴 선 “‘출국금지’ 사실 무근”

방금전 저스틴 선 트론(TRX, 시총 11위) 창업자가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차이신(财新)에서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모두 괜찮다. 병세가 호전된 뒤 외부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러분께 심려를 끼쳤다”고 전했다. 앞서 중국 유명 경제 미디어 차이신(财新)은 저스틴 선이 “중국 인터넷 금융 리스크 전문 단속반이 불법 자금모집, 자금세탁, 음란물·도박 연루 등 혐의로 공안기관에 저스틴 선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저스틴 선이 워런 버핏과의 오찬 경매에서 낙찰받은 이후부터 규제 당국이 그를 주시하기 시작했다”며 출국금지를 당했다고 전한 바 있다.

 

2. 뉴욕주, 디지털화폐 TF에 업계 대표 6인 선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 주가 디지털 화폐 연구를 위한 TF팀에 참여할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업계 대표 6명을 선정했다. 선발된 대표는 컨센시스(ConsenSys)의 창업자 조셉 루빈(Joseph Lubin), 글로벌 블록체인 비즈니스 카운실(Global Blockchain Business Council)의 CEO 산드라 로(Sandra Ro), 미 국방 전문가 야야 파누시(Yaya Fanusie),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Blockchain @ Microsoft)의 공동창업자 요코 로도스(Yorke Rhodes), 리플(XRP)의 규제관계 총괄 라이언 자고네(Ryan Zagone), 카르도조(Cardozo) 로스쿨 법학 교수 아론 라이트(Aaron Wright)다. 이번 TF팀은 오는 2020년 12월 15일까지 암호화폐 산업 현황 보고서를 작성, 정부에 ‘암호화폐의 규제, 정의, 사용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3. 獨 BaFIN, 토큰 판매 첫 승인…ETH 기반 부동산 유동화 토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최근 베를린 소재 블록체인 스타트업 펀더멘트(Fundament)가 독일 금융감독청(BaFIN)으로부터 자체 발행 부동산 유동화 토큰의 판매를 승인받았다. 해당 토큰은 이더리움 기반 토큰으로 판매 규모는 약 2.8억 달러 규모다. 이에 따라 모든 개인 투자자들은 해당 토큰의 합법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독일 BaFIN 의장은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채권의 판매를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블록체인 기술 관련 승인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플로리안 글래츠(Florian Glatz) 펀더멘트 공동 창업자는 “우리가 긴 시간을 들여 규제 당국과 협의를 진행한 이유는 토큰 판매에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기 위함이었다. 판매에 제한을 받게 될 경우 투자자의 투자 규모가 크게 축소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4. 베네수엘라, 비트코인 주간 거래량 사상 최대치 경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23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베네수엘라 비트코인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비트코인 P2P 거래 플랫폼 로컬비트코인즈(Localbitcoins), 팍스풀(Paxful), Bisq 거래 활동을 추적하는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코인댄스(Coindance)에 따르면 7월 20일(현지시간)까지 한 주간 베네수엘라 비트코인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에 달했다. 이 기간 로컬비트코인즈에서만 570억 볼리바르가 비트코인으로 교환됐다. 베네수엘라의 인플레이션율은 1만%로 추산되는데, 미디어는 570억 볼리바르는 574 BTC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5. 뉴욕 금융당국, 암호화폐 라이선스 전담 부서 개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 금융 서비스국(NYDFS)이 신규 부서 개설을 통해 암호화폐 업계의 라이선스 발급 및 규제를 전담한다고 발표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부서는 신흥 금융기술을 연구하고, 암호화폐의 매매 및 발행을 규제하는 ‘비트라이선스'(BitLicense) 발급을 총괄한다. 이와 관련해 NYDFS는 “금융 서비스 분야의 규제는 은행, 보험 등 금융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적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NYDFS는 지난 2015년부터 비트라이선스 발급 프로그램을 시행했으며, 현재까지 20여개 업체가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6. 뉴욕주, 디지털화폐 TF에 업계 대표 6인 선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 주가 디지털 화폐 연구를 위한 TF팀에 참여할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업계 대표 6명을 선정했다. 선발된 대표는 컨센시스(ConsenSys)의 창업자 조셉 루빈(Joseph Lubin), 글로벌 블록체인 비즈니스 카운실(Global Blockchain Business Council)의 CEO 산드라 로(Sandra Ro), 미 국방 전문가 야야 파누시(Yaya Fanusie),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Blockchain @ Microsoft)의 공동창업자 요코 로도스(Yorke Rhodes), 리플(XRP)의 규제관계 총괄 라이언 자고네(Ryan Zagone), 카르도조(Cardozo) 로스쿨 법학 교수 아론 라이트(Aaron Wright)다. 이번 TF팀은 오는 2020년 12월 15일까지 암호화폐 산업 현황 보고서를 작성, 정부에 ‘암호화폐의 규제, 정의, 사용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7. 외신 “리브라, 규제 완화 위해 로비단체 추가 고용”

미국 정치 전문 미디어 폴리티코(Politico)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규제 당국의 리브라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워싱턴 소재 금융서비스 전문 로비단체인 스턴헬(Sternhell)과 사이프러스(Cypress)를 추가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은 이를 통해 리브라 출시 관련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페이스북은 데이비스 포크(Davis Polk) 법률사무소를 통해 규제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8. 보고서 “BTC 채굴, 매년 20조 톤 이산화탄소 배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보고서를 인용해 “비트코인 채굴이 매년 10조-20조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배출량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0.03%-0.06%에 달한다. 또한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해시파워 상승으로 인해 에너지 소모량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상반기 동안 비트코인 채굴이 29 TWh를 소모했으며, 해당 수치는 아일랜드에서 매년 소모하는 에너지 소모량(26 TWh) 보다 높은 수준이다.

 

9. 美 대형 증권사 TD 아메리트레이드 “리브라, 암호화폐 수요 증가시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월가 브로커리지(주식 매매중개) 증권사 TD 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 CEO 팀 하키(Tim Hockey)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페북코인 리브라에 대한 잇따른 논의가 진행되면서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특히 리브라 공청회와 비트코인 시세 상승으로 인해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10. 판테라 캐피탈 CEO “리브라, 암호화폐에 긍정적 영향”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 헤지펀드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의 최고경영자 댄 모어헤드(Dan Morehead)가 최근 “페북코인 리브라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리브라는 미국 달러 주도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이 기술적으로 보다 우수한 시스템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해결책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암호화폐가 금융 산업에서 변화를 이뤄내 듯이 암호화폐 산업 자체에서도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리브라 백서에서 언급된 접근방식이 두가지 금융 시스템의 균형을 이뤄내고, 결국 두 시스템의 장점만 남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