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9주년]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록한 사진들

대형 태극기를 앞세우고 민족민주화대성회 참석을 위해 교문을 벗어나 금남로로 향하고 있는 전남대학교 교수들, 이들 뒤를 학생들이 따르며 민주주의를 위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형 태극기를 앞세우고 민족민주화대성회 참석을 위해 교문을 벗어나 금남로로 향하고 있는 전남대학교 교수들, 이들 뒤를 학생들이 따르며 민주주의를 위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

5.18 기념재단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는 분수대를 중심으로 2만 여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모여 ‘민족민주화대성회’를 열고 대대적인 횃불행진을 벌였다.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는 분수대를 중심으로 2만 여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모여 ‘민족민주화대성회’를 열고 대대적인 횃불행진을 벌였다.

5.18 기념재단

전남대학교 정문 앞에서 전경과 대치하고 있는 전남대생들.

전남대학교 정문 앞에서 전경과 대치하고 있는 전남대생들.

5.18 기념재단

+(십자)완장을 찬 위생병마저 페퍼포그 차량 옆에서 저항의지도 없는 학생을 곤봉으로 힘껏 내려치고 있다.

+(십자)완장을 찬 위생병마저 페퍼포그 차량 옆에서 저항의지도 없는 학생을 곤봉으로 힘껏 내려치고 있다.

5.18 기념재단

젊은 부부가 금남로2가를 지나다 공수부대가 휘두른 곤봉에 머리를 맞아 피흘린 채 끌려가고 있다.

젊은 부부가 금남로2가를 지나다 공수부대가 휘두른 곤봉에 머리를 맞아 피흘린 채 끌려가고 있다.

5.18 기념재단

경찰병력이 시위군중에 밀리기 시작하자 금남로에 재투입된 계엄군이 양손에 진압봉을 받쳐들고 시위군중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경찰병력이 시위군중에 밀리기 시작하자 금남로에 재투입된 계엄군이 양손에 진압봉을 받쳐들고 시위군중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5.18 기념재단

19일 오후3시경 계엄군들이 금남로와 충장로로 출동, 전 지역을 들쑤셔댔다.

19일 오후3시경 계엄군들이 금남로와 충장로로 출동, 전 지역을 들쑤셔댔다.

5.18 기념재단

오후 7시경 무등경기장을 출발한 200여대의 차량시위는 계엄군의 만행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목격한 운전기사들의 용기있는 행동이었으며 5월 항쟁의 최대 전환점을 가져다주었다.

오후 7시경 무등경기장을 출발한 200여대의 차량시위는 계엄군의 만행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목격한 운전기사들의 용기있는 행동이었으며 5월 항쟁의 최대 전환점을 가져다주었다.

5.18 기념재단

계엄령 철폐를 외치는 시민들이 광주 동구 금남로 가톨릭센터 앞에서 공수부대원 및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19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 아치가 당시를 알려주고 있다.5.18기념재단

계엄군의 집단 발포, 시민군의 등장, 철수하는 계엄군

계엄령 철폐를 외치는 시민들이 광주 동구 금남로 가톨릭센터 앞에서 공수부대원 및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19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 아치가 당시를 알려주고 있다.5.18기념재단

5.18 기념재단

시민군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시내를 질주하자 시민들이 박수치며 격려하고 있다.

시민군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시내를 질주하자 시민들이 박수치며 격려하고 있다.

5.18 기념재단

광주시내 각 동마다 부녀자들이 쏟아져나와 주먹밥을 만들거나 음식을 만들어 시민군들에게 제공했다.

광주시내 각 동마다 부녀자들이 쏟아져나와 주먹밥을 만들거나 음식을 만들어 시민군들에게 제공했다.

5.18 기념재단

부상자들로 초만원을 이룬 광주시내 각 병원에서 피가 부족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광주시민들이 팔을 걷어부치고 헌혈에 앞장섰다.

부상자들로 초만원을 이룬 광주시내 각 병원에서 피가 부족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광주시민들이 팔을 걷어부치고 헌혈에 앞장섰다.

5.18 기념재단

항쟁 당시 광주는 무정부상태였지만 시민들이 구성한 수습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광주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질서를 지키고 어려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지혜와 용기를 모아내고자 했다.

항쟁 당시 광주는 무정부상태였지만 시민들이 구성한 수습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광주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질서를 지키고 어려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지혜와 용기를 모아내고자 했다.

5.18 기념재단

항쟁기간 전남도청앞 광장은 사태의 추이를 알고자 하는 시민들로 가득 메워졌고, 항쟁지도부는 민주수호범시민궐기대회를 통해 사태의 본질을 알리는 한편 시국을 성토하였다.

항쟁기간 전남도청앞 광장은 사태의 추이를 알고자 하는 시민들로 가득 메워졌고, 항쟁지도부는 민주수호범시민궐기대회를 통해 사태의 본질을 알리는 한편 시국을 성토하였다.

5.18 기념재단

시내를 재장악하기 위해 화정동에 위치한 ‘돌고개’를 넘고 있다.

시내를 재장악하기 위해 화정동에 위치한 ‘돌고개’를 넘고 있다.

5.18 기념재단

1980년 5월 29일 망월동에서 일제히 진행된 1백 29구의 장례식. 광주 밖에서 이들에게는 '폭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1980년 5월 29일 망월동에서 일제히 진행된 1백 29구의 장례식. 광주 밖에서 이들에게는 ‘폭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5.18 기념재단

독일 ‘슈피겔’지에 실린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든 아이 사진은 죽은 자와 살아남은 자를 절묘하게 대비함으로써 광주의 아픔을 전 세계인에게 전해준 5·18의 상징적인 사진 중 하나이다.

독일 ‘슈피겔’지에 실린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든 아이 사진은 죽은 자와 살아남은 자를 절묘하게 대비함으로써 광주의 아픔을 전 세계인에게 전해준 5·18의 상징적인 사진 중 하나이다.

5.18 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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