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실전 배치 예정인 미 해군 최신 항모 ‘제럴드 R. 포드’, 함재기 발진 회수를 25% 향상시키는 최신 사출장치와 강제착륙장치 성능 입증

지난 19일 대서양에서 실시된 미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의 최신형 전자기식 사출장치(EMALS, Electro-Magnetic Aircraft Launching System)와 강제착륙장치(AAG, Advanced Arresting Gear)의 함재기 테스트 영상입니다. 신형 전자기식 사출장치는 강한 추진력으로 인해 FA-18F 슈퍼호넷, EA-18G 그라울러의 경우 480갤론 외부연료탱크를 장착할 경우 기체피로가 생긴다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이번 테스트에서는 미 해군의 T-45 고스호크 고등훈련기, FA-18F 슈퍼호넷 전투기,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C-2A 그레이하운드 항모용 수송기, E-2D 어드밴스드 호크아이 조기경보기 이착함에 성공함으로써 함재기 발진 회수를 25% 증가 시키는 전자기식 사출장치와 워터터빈으로 에너지를 흡수하여 착함시키는 강제착륙장치의 성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2021년 실전 배치 될 예정인 제럴드 R. 포드는 F-35C, FA-18F 등 전투기 44대, E-2D 어드밴스드 호크아이 5대, EA-18G 전자전기 5대, MH-60R/S 해상작전 헬기 19대 등을 탑재 웬만한 국가의 공군력과 맞먹는 전력을 보유한 항공모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