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일 (목) JTBC 아침& 다시보기 – 여당 단독 3차 추경안 속전속결 진행

1. 3차 추경안 속전속결 진행

미래통합당이 국회 의사 일정을 계속해서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3차 추경안에 대한 심사가 속전속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만 참석한 어제(1일) 예산안 조정 소위원회에서는 감액 심사가 4시간 10분 만에 마무리 됐습니다. 모두 823억 5300만 원의 감액이 확정됐습니다. 야당은 졸속 심사라며 비판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내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최종 처리할 계획입니다.

2. 서울 문창초 학생·교직원 검사

학생 한명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서울 문창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180여 명이 조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서 확진자가 나온 대전 천동초등학교에서는 해당 학년 전원이 음성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오늘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검사가 진행됩니다.

3. 1만 원 vs 8410원…최저임금 격돌

내년도 최저 임금을 놓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기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어제 열린 최저 임금 위원회 4차 전원 회의에서 노동계는 올해 최저 임금 8590원에서 16.4%를 인상하는 1만 원을 내년도 최저 임금으로 요구했습니다. 반면 경영계는 올해보다 2.1%를 삭감하는 841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양측은 오는 7일 수정안을 가지고 다시 만납니다.

4. "홍콩은 공산당 지배하는 한 도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중국의 홍콩보안법 시행에 대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홍콩은 이제 공산당 치하의 한 도시일 뿐이라며 특별 지위를 박탈하는 대통령 지시를 이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로스 미 상무부장관은 홍콩에 아시아 본부를 둔 기업들의 본부를 이전하는 걸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5. "영국으로 홍콩 시민 이주 돕겠다"

영국 정부가 중국의 홍콩 국가 보안법 시행에 맞서 홍콩 시민들의 영국 이주를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콩 시민이 영국에서 5년 동안 살면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영국 정부는 중국 공안에 체포돼 감금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전 홍콩 주재 영국 총영사관 직원의 망명도 승인했습니다.

6. 추미애 법무장관 "때 되면 결단"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더 지켜보기 어렵다면 결단할때 결단하겠다고 말해 주목되고 있습니다. 검언 유착 의혹을 다룰 수사자문단을 두고 검찰내 충돌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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