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전 세일러문의 다섯 전사가 다시 뭉쳤다(사진)

추억은 언제나 소중하다.

지난 11일 일본의 여배우 코마츠 아야카(32)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정말 전사들에게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낀 신년회였습니다”라며 2003년부터 방영된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의 동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이 5명은 연결되어 있겠지”라며 ”사랑이 멈추지 않는다!”라고 썼다.

사와이 미유(32),이즈미 리카(31), 키타가와 케이코(33), 아자마 뮤(33), 코마츠 아야카(33) 등은 세일러문 이후에도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일본 내에서는 원조 세일러문 실사판의 전사들이 다시 모인 데 대해 ”이런 배우들이 세일러문이었다니”, ”좋은 동료다” 등 흐뭇한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은 일본은 물론 한국의 젊은 세대에 큰 영향을 끼친 만화 원작의 애니메이션으로 드라마로 제작되어 2003~2004년까지 인기리에 방영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