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이어 메시도 2골 2도움 '원맨쇼'…바르샤 8강 진출

메시와 호날두, 이른바 메날두 시대는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어제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기록하자 오늘은 라이벌 메시가 원맨쇼를 펼치며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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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메시와 호날두, 이른바 메날두 시대는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어제(13일)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기록하자 오늘은 라이벌 메시가 원맨쇼를 펼치며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메시는 전반 17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골문 한가운데로 툭 차넣는 파넨카킥으로 골키퍼를 속였습니다.

이후 강력한 돌파와 화려한 개인기를 앞세워 공격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았습니다.

후반 33분 또 한 골을 보탰습니다.

단 한 번의 발놀림으로 수비수 2명을 가볍게 따돌린 뒤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후에는 컴퓨터 같은 패스로 동료의 골을 도왔습니다.

후반 36분 수비 4명 사이 좁은 틈으로 송곳 같은 패스를 찔러 피케의 골을 이끌었고, 5분 뒤에는 뎀벨레의 쐐기 골에 발판을 놨습니다.

메시는 골과 도움을 2개씩 기록하며 5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올림피크 리옹을 1승 1무로 따돌리고 8강에 올랐습니다.

리버풀은 강호 바이에른 뮌헨 원정에서 2골을 터트린 마네의 활약으로 3대 1 승리를 거두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뮌헨이 8년 만에 16강 탈락하면서 독일팀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영상편집 : 최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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