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53시간 진통 끝 득녀…"결혼 10년 만에 럭키 얻어"

모델 혜박이 53시간 진통 끝에 득녀했다.

19일 혜박은 자신의 SNS를 통해 “53시간 만에 만난 우리 럭키”라면서 신생아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혜박은 “간호사도 모두 놀란 우리 럭키의 키”라면서 “엄마 아빠 닮아서 무척이나 길게 태어났다. 엄마가 처음이라 고생한 우리 럭키, 엄마가 많이 고맙고, 사랑해”라며 애정 어린 말을 딸에게 건넸다.

혜박은 2008년 5세 연상의 한국인 브라이언 박 씨와 결혼한 지 10년 만에 2세 소식을 알렸다. 지난 4월 혜박은 임신 소식을 알리면서 “올해가 저희 부부의 결혼 10주년이 되는 해인데, 이렇게 너무나 크고 소중한 선물이 와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혜박은 2005년 뉴욕에서 안나 수이와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을 통해 데뷔, 프라다 쇼에 첫 동양 모델로 발탁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국내외를 오가며 각종 매거진, 화보, 캠페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모델로서의 삶 등을 솔직하게 풀어낸 에세이를 출간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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