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찾은 황교안, 국기에 대한 목례? 황당 해프닝 / JTBC 정치부회의

미래통합당은 오늘 오전에 중앙선대위 지도부가 다 함께 현충원을 찾기도 했는데요. 잠깐 보시죠. 김종인 위원장, 황교안 대표, 박형준 위원장 등 다 같이 마스크를 쓰고 들어서는 모습입니다. 잠시 멈추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할 차례인데요. 가슴을 손을 올리고 그런데 갑자기 황교안 대표가 손을 내리고 고개를 숙입니다. 옆에 있던 김종인 위원장도 순간 움찔했지만, 이내 원래 자세를 유지합니다. 알고 보니 황 대표 왼편에서 참배를 진행을 하던 국립서울현충원장이 묵념을 하듯 목례를 하는 것을 보고 황교안 대표가 자세를 바꾼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리고 헌화와 참배가 진행되고 이제 방명록을 쓰면 되는데요. 황교안 대표부터 방명록을 남기고 이어 김종인 위원장이 방명록을 쓰기 시작합니다. 무슨 내용을 쓰는지 봤더니 ‘자유민주국가를 회복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남깁니다. 날짜와 이름을 쓰면 되는데요. 뭔가 썼다가 급히 지우고 다시 이름을 남깁니다. 미래통합당을 써야 하는데, 민이라는 글자를 썼네요. 민, 민, 민 자로 시작하는 말, 민주당이 있죠. 김종인 위원장은 4년 전 총선에선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을 맡은 바 있는데, 민주당과 헷갈린 걸까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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