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문성, 정일우에 무릎 꿇었다…"내가 혼자 죽을 줄 알아?"

정문성이 정일우 앞에 무릎을 꿇었다.

2일 밤 방송된 SBS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31-32회에서는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을 궁궐 안에서 마주쳤다.

이금은 밀풍군이 궐 밖을 나간 보고가 없다는 것을 알고 “지금 궐 안에 있다는 것이냐. 대체 왜”라며 의문스러워 했다.

이어 이금은 첩종을 울리고 그를 찾기 시작했다. 그때 밀풍군은 자신을 발견한 신하를 단도로 살해했다.

그리고 얼굴에 피를 묻힌 채로 경종(한승형 분) 앞에 나타났다. 이금은 그런 밀풍군을 둘러싸며 “뭘 하는 짓이냐”고 그를 압박했다.

밀풍군은 “왔구나. 역시 날 찾아와줄 줄 알았어”라며 단도를 버리고 이금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밀풍군은 “주상을 보러온 게 아니야. 난 너랑 갈 거야. 내가 혼자 죽을 줄 알아? 내가 형님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같이 죽을 거야”라고 말했다.

(SBS funE 조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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