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보호생물 ‘브라이드고래’ 사체 발견 / YTN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브라이드고래 사체가 제주도 해상에서 발견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그제 오후 5시쯤 제주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이 죽은 채 떠 있는 브라이드고래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고래는 길이 8m, 둘레 4.6m로 불법 포획 흔적은 없었고, 어느 정도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브라이드고래는 열대와 아열대, 온대 해역에 주로 서식하며, 지난 1986년부터 국제 포경위원회 결의에 따라 포획이 금지됐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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