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라이브_12월12일] “의회 쿠테타 임박했다”는 황교안 대표에게 띄우는 특별 방송

‘10일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과 비쟁점 민생법안을 처리한다, 자유한국당은 의원총회 동의를 거쳐 무더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신청을 철회한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는 어제(9일)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런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한국당은 의총에서 ‘필리버스터 철회’를 예산안 합의 이후로 유보했고, 여러 이유를 대며 예산안 협상을 파행시켰습니다. ‘국회 휴전협정’은 하루 만에 뒤집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예산안, 각종 민생법안, 패스트트랙 법안(선거제개혁·검찰개혁 법안) 처리를 위해 ‘4+1 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겨레와 더 빨리 만나는 습관, 한겨레 라이브 #74
백기철 논설위원, 정유경 정치팀 기자 출연

오늘(10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한겨레 라이브’에서는 한겨레 편집국장을 지낸 백기철 논설위원과 정유경 정치팀 기자가 출연해 한국당이 심재철 원내대표의 첫 합의를 보류하고 원점으로 되돌린 이유, 예산안과 민생법안·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전망, 한국당이 느닷없이 주말 장외집회에 다시 나서는 이유 등을 두루 짚어봅니다. 오늘 방송은 성한용 한겨레 정치팀 선임기자가 진행합니다.

● 제작진
진행: 성한용, 출연: 백기철 정유경
기획: 송호진
작가: 김지혜 김주리
기술감독: 박성영, 오디오: 사공난, 카메라: 장승호 윤재욱
현장 취재: 권영진
CG: 박미래 김수경, 타이틀: 문석진
스튜디오 진행: 정주용
연출: 이규호 박종찬 도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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