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쉽도 블록체인화를 추구하는 FNB의 행보

지금 블록체인/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지속적인 파트너쉽

여기저기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적으로 부족한 면을 서로 협업하기 위해 하는 기술제휴도 있고,

상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휴하는 파트너쉽도 있고

그 밖에 여러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제휴하는 등

수 많은 파트너쉽의 사례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런 점에서 사실 최근 FNB의 파트너쉽 속도

업계에서도 상당히 눈여겨볼만큼 빠른 속도

다각화된 형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FNB프로토콜이 연이은 호재와 제휴소식을 발표중인 가운데,

이번에는 핀테크 금융 플랫폼인 핀플과의 제휴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제휴는 조금은 특이하다고 볼 수 있는 점이,

FNB의 킬러컨텐츠라 부를 수 있는 캐시 리플렛에서

핀플의 에어드랍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인데요.

어떤 면에서 보면 이게 핀플을 홍보하기 위해 좋은 건지,

FNB를 홍보하기 위해 좋은 건지

우선순위를 정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으나,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서로 Win-Win하는 구조

시너지형 파트너쉽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홀더들은 지금 가격덕분에 T-T하고 있지만요..)

그런데 사실 타 프로젝트의 토큰을 에어드랍하는 것을

그것도 자체 토큰을 에어드랍해야하는 킬러컨텐츠에서 진행하다는 것은

생각보다 굉장히 쉽지 않은 일일 수 있는데요.

사실 지금 블록체인/암호화폐 업계 자체가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단어로 표현을 바꾸어보자면

일명 성장형 정체기인 스톨 포인트(Stall Point)’에 돌입해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분명 기술적으로나 개발적으로나 성장은 하고 있는데, 

환경적인 요인이나 정책적인 요인 등으로 인해

시장 자체는 성장이 매우 더딘 상황에서

스톨 포인트 (Stall Point)라는 것이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럴때일수록 각 개별 프로젝트들은

지속적인 내적역량을 발휘하며 프로젝트 발전에 박차를 가하되

서로 힘을 모아서 외적 요인을 함께 극복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이번 FNB와 핀플의 제휴 또한 이런 차원의 동종기술산업 기반의

생존형 파트너쉽을 맺은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블록체인 업계 내에서도

서로 장벽이라는 걸 허물은 “공유정신”으로

확장성과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점에서

“파트너쉽의 블록체인화”를 추구해 나가는 모습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FNB는 이번 핀플과의 첫 에어드랍 서비스 (10.15~10.17) 제휴를 출발점으로,

이후에도 꾸준히 업계의 유망 프로젝트들과 제휴를 지속한다고 하며,

캐시 리플렛 생태계 내 제휴된 프로젝트들의 코인들은

실 사용이 가능하도록 적용을 준비중이라고 하니

이를 통해 블록체인 산업 내 공생관계가 지속적으로 커 지길 기원하며

(한편으로는 홀더들의 가격상승 바램도 이루어지길 기원하며..)

가격으로 상심이 크신 홀더분들 입장에서는

이런 타 프로젝트와의 연합된

에어드랍 이벤트 참여를 통해서라도 조금씩 갭을 매워보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