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툰베리 ‘올해의 인물’에 “웃긴다” 막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트럼프, 툰베리 ‘올해의 인물’에 "웃긴다" 막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의 인물’로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선정된 데 대해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아주 웃긴다"면서 "그레타는 자신의 분노조절 문제에 애써야 한다. 그러고 나서 친구랑 좋은 옛날 영화를 보러 가라"고 썼습니다.

툰베리는 이날 트위터의 자기소개를 "분노조절 문제에 애쓰는 10대 청소년. 현재 친구와 좋은 옛날 영화를 보고 있음"이라고 바꾸며 트럼프 대통령에 응수했습니다.

툰베리는 지난 9월 유엔총회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며 각국 정상들을 질책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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