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보이스 – 오늘 오전 블록체인 속보(2019.8.22)

1. 인도 대법원, 인도 중앙은행에 암호화폐 금지법 보고서와 관련한 서류 제출 요청해

현지시간으로 21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인도 암호화폐 미디어이자 ‘암호화폐 금지법 청문회’ 실황 중게 사이트인 크립토 카눈의 보도자료를 인용하여, “인도 대법원이 현지 정부 부처 고위 관계자로 구성된 암호화폐 위원회(IMC)에 ‘암호화폐 금지법 보고서’에서 인용된 모든 서류 및 보고서의 제출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인도 중앙은행 (RBI) 측의 변호사는, ‘암호화폐 금지법 청문회’에서 IMC의 암호화폐 규제법 초안을 증거로 제출하며 암호화폐의 유해성(통화 정책 저해)을 강조한 바 있었다. 이에 대법원은 소비자 보호는 정부의 책임이며, RBI가 주장하는 암호화폐의 유해성 증명을 위해 IMC보고서 85페이지에서 인용한 모든 서류를 제출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2. 인도 대법원 : 인도 중앙은행에 대한 ‘암호화폐 금지법’ 심리, 2주 연기할 것을 제한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의 소식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1일, 임도 대법원이 인도 중앙은행(RBI)에게, ‘암호화폐 금지 규제법’ 관련 심리를 2주 연기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인도 인터넷 모바일 협회(IAMAI) 측의 변호인은, 대법원에서 진행된 공청회에서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들을 대표하여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대법원 판사는, “암호화폐 거래소 측의 입장은 암호화폐에 대한 금지령 자체를 풀어달라는 것이 아니며, 입장을 재고해달라는 요청이다. RBI 측이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놓지 않는다면, 탄원서에 관련한 판결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IAMAI측은, 인도 중앙은행의 암호화폐 금지령에 대해, “어떠한 연구에도 근거하지 않은 것으로,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되며, 암호화폐가 시장 건전성에 어떠한 해를 끼쳤는지 설명조차 하지 않고 관련 서비스를 전면 금지하겠다는 중앙은행의 조치는 엄연한 불법이다”라 주장한 바 있다.

3. 나스닥 홈페이지에 XRP 지수 추가돼

20일 thecrpdaily 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 미국 증시 나스닥의 새로운 홈페이지 (new.masdaq.com)에 XRP 지수가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4월 나스닥이 미리 예고한 바 있는 행적이며, 나스닥 홈페이지 내 MARKET AVTIVITY에서 심볼 창에 XRP를 검색하면 관련된 가격 데이터를 찾아 볼 수 있다. 16일 이후 XRP 가격 지수는 업데이트 되지 않은 상황이다.


4. EU, 페이스북 리브라의 독점 가능성 경계해… 관련조사 실시한다

현지시간으로 21일, 미국 금융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매그네이츠는, “유럽연합(EU) 관계자들은 현재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인 리브라의 시장 독점 가능성의 조사를 실시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하여, 미디어는 볼룸버그 통신의 보도 자료를 인용하여, “유럽 위원회는 글로벌 소셜 미디어 기업 페이스북이 발행하는 리브라를 잠재적인 반 경쟁적 행위(potential anti-competitive behavior)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조사 진행중이다”며, “페이스북이 각 플랫폼에서 보유하고 있는 약 27억명에 달하는 사용자 기반은 페이스북에게 경쟁업체들보다 더욱 불공정한 시장 우위를 가져다 줄 수도 있다”고 전했다.


5. 분석 : “ETH의 약세 상황은 4년전 BTC의 모습과 같다. 장기 상승 가능할 것으로 전망”

21일, 코인텔레그레프의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 안내서 ‘크립토에셋츠’의 저자인 크리스 버니스키가, “이더리움은 2014~2015년도의 비트코인과 비슷한 첫 베어마켓의 행적을 걷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2014년~2015년 비트코인은 가격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모멘텀을 보였으며, 편견으로 가득했던 사람들은 결국 버스를 놓치게 되었다”며, “이때의 비트코인이 현재 이더리움의 상황과 비슷하고, 이로 말미암아 장기적인 시점에서 봤을 때 이더리움은 현재 상승 추세에 있다”고 주장했다.


6. 바이낸스 레버리지 플랫폼, 22일 USDT 일 대출금리 0.005%p 인상하겠다고 밝혀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한국 시간으로 22일 9시 이후부터 레버리지 거래 플랫폼의 USDT 일 대출 금리를 0.0225%에서 0.0275%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공지했다. 이미 대출된 USDT의 금리 역시 22일 9시 이후 최신 금리로 적용된다.


7. 중국 유명 투자자 자오둥 : “테더, 역외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CNHT를 발행 할 예정에 있다.”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비스제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유명 크립토 VC 디그룹 창업주이자 비트파이낵스의 대주주로 알려져있는 자오둥(赵东)은 중국의 매신저인 위챗을 통해, “테더가 역외 위안화(CNH)를 기반으로 하는 스테이블 코인 CNHT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NH는 중국 본토가 아닌 역외시장 홍콩에서 거래되는 위안화를 지칭한다.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 단화캐피탈의 전임 상무이사, 블록체인 스타트업 Primitive Ventures의 공동 창업자를 역임하고 있는 더비 완(Dovey Wan) 역시 트위터에 위와 같은 소식을 공유하며, 테더의 CNHT발행은 중국 규제 당국의 화를 불러일으킬 수 도 있다고 전했다.


8. 영국 송금 업체 젠드페이, 리플넷에 합류한다

21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의 보도에 따르면, 런던 기반 송금 업체인 젠드페이(Xendpay)가 리플의 결제 네트워크 리플넷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하여 미디어는, 젠드페이의 서비스 지역은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젠트페이 관계자는, “우리 고객의 대부분은 본국의 고향으로 송금하는 이주민들이기 때문에, 글로벌 은행이 참여하는 리플넷에 합류함으로서 해외 송금이 더욱 수월해 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기존에는 태국 바트를 송금할 때 약 3~4일의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리플넷에서는 송금의 90% 이상이 10분 안에 완료될 수 있다”고 전했다.


9.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 “트론은 암호화폐 중 깃허브 코드 업데이트 수 8위에 위치해 있다.”

트론의 창시자이자 워렌 버핏과의 오찬 해프닝으로 오랜시간 화두에 오르내렸던 저스틴선은, 현지시간으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6개월 동안 트론은 암호화폐 중 깃허브에서 코드 업데이트를 8번째로 많이 한 프로젝트이다”라 전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트론은 지난 6개월에 걸쳐 깃허브에서 약 485개에 달하는 코드를 업데이트 했다”며, “트론 월렛은 프라이빗 키 보관 기능을 지원하면 다중 레이어 알고리즘을 통한 물리적 격리 보관으로 데이터 안전이 보장되고, 월렛은 노드 간의 자유로운 호환을 통해 안정성을 제고해왔다”고 강조했다.


10. 중국 유명 투자자 : “역외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취급 거래소에 보이콧 할 것이다”

중국 유명 크립토펀드 노드캐피탈과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JINSE Finance and economics(金色财经)의 창업자인 두쥔(杜均)은, 테더가 역외 위안화(CNH)를 기반으로 하는 스테이블 코인 CNHT를 발행한다는 소식에 대해, “CNHT마켓을 개설하는 거래소가 있다면, 나와 노드캐피탈은 그 거래소를 일절 보이콧 할 것이다”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CNHT는 중국 암호화폐 투자자와 기업의 구조적인 리스트를 불러올 것이다”라 덧붙였다.


11. 중국 암호화폐 투자자, 고학력·고연봉의 남성 투자자가 대부분인 것으로 집계

중국 경제 전문 미디어 경제관찰망(经济观察网)이 현지 연구기관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하여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 암호화폐 투자자는 고학력·고연봉의 남성 투자자들이 그 주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암호화폐 투자자들 중 대다수가 암호화폐에 투자한 기간이 길지 않았으며, 비트코인 투자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 이 투자자들은 장기적인 투자를 더욱 선호하며, 향후 12개월 내 비트코인이 3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 분석 : “비트코인 1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이상적인 매수 구간에 근접했다는 의미”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1일, 유명 비트코인 트레이더인 제이콥 캔필드(Jacob Canfield)가,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는 것은, 이상적인 매수 구간에 근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 분석했다. 이에 대하여 그는, “최근 비트코인이 1만 달러 아래로 하락한 것은 저항에 부딪혀 떨어지는 전형적인 상승추세가 명확한 패턴의 하향 돌파”라며, “BTC가 8,900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며, 가장 이상적인 구매 구간은 8,900 달러에서 9,100달러 사이 쯤이다”라 주장했다.


13. 카르다노 재단, 코인원 마케팅 총괄 영입했다

21일 AMB크립토가 보도한 소식에 따르면, 카르다노 재단이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의 마케팅 총괄(CMO)출신의 박혜원씨를 새로운 커뮤니티의 리더로 영입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ADA 글로벌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교육하기 위한 새로운 커뮤니티의 관리 전략 수립 업무에 투입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디어에 따르면 그는 EY, 모토로라, 삼성전자, 대한항공 등의 기업에서 마케팅 전문가로 근무한 이력이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카르다노 재단 관계자는, “향후 개발도상국에서 ADA사용자의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14. 비탈릭 부테린 : “블록체인 내 트랜잭션 수수료 상승이 이더리움 채택을 방해하고 있다.”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최근, “블록체인 내 트랜잭션 수수료의 상승이 이더리움 소프트웨어의 채택을 확장하는데 불리한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향후 업그레이드 및 2.0 버전의 출시, 지분 증명 알고리즘의 도입 등으로 확장성을 향상시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비탈릭 부테린은, “글로벌 대기업들의 암호화폐 업계 진출은 블록체인 시장을 더욱 붐비게 만들 것이며, 구성원 간의 경쟁적 거래가 발생 할 수 있다. 트랜잭션 수수료는 이미 충분히 비싼 상황인데, 새로운 구성원의 합류는 가뜩이나 비싼 수수료를 5배까지 더 상승시킬 수도 있다. 확장성 개선을 통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5. 비트코인 트위터 계정의 BCH 서포트 중단은 기정 사실인것으로 밝혀져

최근 약 1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트위터 계정(@Bitcoin)이, 돌연 비트코인 캐시에 관한 글들을 삭제하고, “비트코인 캐시는 진짜 비트코인이다. 농담이고, 그것은 스캠이다.”라는 또다른 비트코인 트위터 계정(@btc)의 글을 리트윗하고, 비트코인 캐스 지지자들을 언팔로우 하는 등의 행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Bitcoin 계정은 언팔로우 하는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는데, 이 영상에서 비트메인의 창시자 우지한과, 타일러 윙클보스, 카메론 윙클보스 형제,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이 언팔로우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btc계정은 지난 20일, “@Bitcoin 계정이 비트코인 캐시에 대한 지원을 끊고 언팔로우를 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지만, 그들이 또 다시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언급했으며, 같은 날 @Bitcoin 계정은, “증거는 없지만 @bitcoin 계정은 BCH 주요 지지자인 로저 버를 언팔로우 한 것이 틀림없다. @bitcoin 계정은 BCH에 대한 서포트를 멈췄다”는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의 트윗을 리트윗하기도 했다. 현재 @bitcoin 계정이 팔로우 하고 있는 대상은 @btc 와, bitcoin.org의 공동 오너 코브라, 피터 맥코막 등 9명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16. 샤오레이(肖磊) : “테더의 역외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발행, 리스크만 더 키울 뿐이다”

중국 유명 경제 칼럼니스트인 샤오레이(肖磊)가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비스제와의 인터뷰에서, 테더가 역외 위안화(CNH)기반의 스테이블 코인 CNHT를 발행한다는 소식에 대해 아래와 같은 견해를 밝혔다.

  1. 테더는 홍보를 잘 하는 회사로, 주요 고객은 중국인이다.
  2. 앞서 비트파이넥스 자체 코인 LEO를 구입했던 투자자 역시도 약 90%가 중국인이었다(미국인 구입 불가).
  3. 뉴욕 검찰총장실(NYAG)은 비트파이넥스, 테더 사업에 관여 할 수 있는 권한이 있고, 따라서 테더는 향후 미국 및 달러와 관련된 사업으로 큰 지장을 받게 될 가능성이 다분하며, 심지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USDT)의 발행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4.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 시장은 유일한 대한이다.
  5. 역외 위안화 시장은 접근성이 수월하고 현재 홍콩 당국 또한 효율적인 시장 감독이 어려운 시점이다.
  6. 미국과 같이 규제가 엄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투자자에게 있어 구조적인 리스크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7. 테더는 준비금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향후 중국 이용자 자금으로 미국에 벌금을 납부할 수도 있다.
  8. 막대한 신용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뢰할 수 있는 제3자가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에 참여해야 한다.


17. 더비 완 : “테더의 CNHT 발행이 가져올 현실적인 의미는 크지 않다”

블록체인 전문 밴처캐피탈 단화캐피탈(DHVC)의 전임 상무이사이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Primitive Ventures의 공동 창업자인 더비 완(Dovey Wan)은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테더의 역외 위안화(CNH)기반의 스테이블 코인 CNHT 발행의 현실적인 의미는 그다지 크지 않다”며, “BTC와 USDT로의 역내 위안화 유입은 현재 P2P와 OTC에 의존해야 하는 반면, 역외 위안화의 입금은 사실상 달러와 같다. 덕욱이, 화폐를 불문하고 신규 스테이블 코인들은 USDT와 같은 유동성을 갖추기 매우 힘들다”며, “어디에 의미를 두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다만, 이는 매우 큰 이슈임에 틀림없다. 테더는 대단하게도 말벌집을 건드린 것이다. 행운을 빈다”고 덧붙였다. 일전, 더비 완은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테더의 CNHT발행 소식을 공유하며 테더의 이러한 행적은 중국 규제 당국의 화를 불러일으 킬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