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보이스 – 오늘의 블록체인 속보(2019.9.17)

1. 테더, 4억 USDT 소각해

댑토털의 정보에 따르면 16일 23시 36분경, 테더사가 OMNI 네트워크 기반의 USDT 4억개를 소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2. XRP 기반 콘텐츠 플랫폼 코일, 모잘라·CC와 파트너십 채결해…1억달러 투자한다

현지시간으로 16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의 보도에 따르면, 리플사가 투자한 XRP 기반의 콘텐츠 플랫폼인 코일(Coil)이 파이어폭스 개발사인 모질라(Mozilla)와 미국 마운틴뷰 소재의 저작권 관련 비영리 기구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Creative Commons)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일은 이를 통해 1억 달려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게 되었으며, 콘텐츠 이용자들이 암호화폐와 법정화폐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개발자 모두에게 직접 후원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코일의 이번 새로운 후원 프로그램은 네트워크 토큰 활용을 활성화하고, 코딩 개발자와 크리에이터들의 활발한 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한 취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3. BTC, 세그윗 기반의 트랜잭션 비중 역대 최고치 기록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 크립토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세그윗(Segwit, 비트코인 트랜잭션의 크기를 줄여 처리 용량을 늘리는 기술) 기반의 트랜잭션이 전체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47%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AMB 크립토는 블록체인 트랜잭션 수수료 정보 제공 사이트인 transactionfee의 정보를 인용하여, “지난 2018년부터 2019년초까지 대부분 기간 동안 비트코인 블록체인상의 세그윗 사용률은 매우 낮았으며, 지난 1월 1일 날짜에 해당 프로토콜을 통한 트랜잭션은 40.55%에 그쳤으나, 최근 9개월 동안 급격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추세이다”라 설명했다.

4. 페이스북 블록체인 총괄 : “리브라는 각국의 통화 주권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다”

블록체인 미디어 더 블록의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 블록체인 사업부 총괄인 데이비드 마르쿠스가 “페이스북이 기획하고 있는 리브라는 최근 각국 중앙은행들이 우려하고 있는 ‘각국의 통화 주권을 침해하는’ 존재가 아니며, 리브라는 현존하는 화폐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더욱 우수한 결제 시스템으로, 새로운 화폐를 창조한다는 것은 틀린 말이다. 이는 여전히 각국 중앙은행의 권리이다”라 언급했다. 또 그는, “리브라 협회는 향후 지속적으로 글로벌 규제 기관들과 접촉해갈 것이며, 리브라의 설계는 그들의 고민과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5. 독일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노이펀드(Neufund), 리히텐슈타인에서 증권형 토큰 취급 허가 받았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 크립토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 소재의 블록체인 기반 자금 조달 플랫폼인 노이펀드(Neufund)가 리히텐슈타인에서 증권형 토큰의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며, 최근 노이펀드측이 리히텐슈타인 금융당국으로부터 증권형 토큰의 판매에 대한 허가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AMB 크립토의 소식에 의하면, 노이펀드는 최소 10유로 이상의 투자액을 기준으로 모든 투자자들에게 오픈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이펀드의 공동 창업자인 조이 아다모비치(Zoe Adamovicz)는, “증권형 토큰의 공모 진행은 전세계 비즈니스 및 금융 커뮤니티가 주목할만한 빅 이슈이며, 향후 기업가들을 위한 투자 접근성을 제고하고 누구든지 안전하게 투자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다”라 전했다.


6. 중국 마이닝풀 BTC.TOP CEO : “BCH의 생태계가 확장되고, 탈중앙화를 이루어가고 있다”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CEO인 장줘얼(江卓尔)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비트코인캐시(BCH)는 생태계가 확장되고 네트워크 참여자가 늘어나면서 탈중앙화를 이루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비트메인은 BCH 초창기 중요한 네트워크 구성원 중 하나일 뿐이며, 일부 네티즌들의 비판처럼 그들에 의한 중앙화를 염려한다면, 이는 BTC가 나카모토 사토시의 개인 토큰이라 말하는것과 같다”며, “당신은 최근 비트메인과 BCH를 엮는 기사를 본 적이 없을 것인데, 이는 탈중앙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이며, 만약 지금과 같이 편견을 갖고 BCH를 바라본다면, 이는 그저 돈을 벌 기회를 날리는 꼴이다”라 언급했다.


7. BIS 수석 경제학자, 금융시장 모니터링에 블록체인 도입 제안해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의 수석 경제학자인 라파엘 오어(Raphael Auer)가 최근 조사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은 새로운 형태의 투명성과 신뢰가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하여 금융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고, 금융시장 모니터링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하여 금융시장이 변화한다면, 기존의 복잡한 자산 거래 방식과 금융 상품 등의 비효율성의 문제가 해결 될 것이며, 블록체인 및 기술 인프라를 확대하는 시스템을 확립할 필요가 있으며, 블록체인은 보다 낮은 비용으로 더 높은 품질을 보장할 것이다”라 설명했다.


8. 업비트, HBAR 원화마켓 상장 예고해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헤더라헤시그래프(HBAR)를 원화 마켓에 상장할 예정이라 공지했으며, 구체적인 상장 일정에 관해서는 향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알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업비트는 HBAR월렛을 추가한 상태로, 해당 토큰의 입금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 분석 : BTC 발행량의 조정은 검토해볼 만한 문제이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 글로브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나카모토 연구소의 공동 설립자이자 비트코인 투자 자문회사 비트코인 어드바이저리의 창업자인 피에르 로커드가,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채굴 보상과 거래 수수료만으로는 향후 비트코인 네트워크 내 채굴자들을 유지시키기에 부족할 수 있으며, BTC 발행량의 상향 조정은 커뮤니티에서 검토해볼만한 문제이다”라 주장했다. 그는 이와 관련하여, “오리지널 비트코인 백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총 발행량은 2,100만개로 정해져 있는데,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BTC는 2140년 이후 채굴이 모두 완료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채굴 보상은 반감기를 거듭하면서 줄어들게 될 것이다. 채굴자들은 자신의 수익을 보장받기 위해 거래 수수료에 대한 의존도가 더 높아질 것이고, 지나치게 보수적인 편견은 합리적인 판단을 방해할 수 있으며, 적어도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인플레이션을 검토하고 토론하기에 10년에서 20년 정도의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10. 플러스토큰 관련 지갑 이체 재개한 것으로 나타나…처분 막바지

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인 체인스가드의 정보에 따르면, 다단계 스캠 프로젝트 혐의를 받고 있는 플러스토큰(PlusToken)과 관련된 주소로 추정되는 ‘1Li4mUc3hCG’로 시작되는 한 주소에서 자산 이체가 재개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당 지갑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은 424.205 BTC 규모로, 보유 자산의 대부분이 외부에서 이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동시에, 또 다른 의심 주소에서 유사한 방식의 자산 분할의 대규모 이체가 발생했는데, 17일 00시 08분 경 해당 주소에서 총 4차례에 걸쳐 3,000~3,800 BTC 규모의 이체가 발생했으며, 해당 물량은 매 트랜잭션마다 300개 정도의 신규 지갑으로 분할 이체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분할 이체된 자금의 출처는 전날 19시 15분 발생한 대규모 이체 물량으로 나타났으며, 출처 중 플러스토큰 소유 주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체인스가드 측은, “플러스토큰이 소유한 주소에서 BTC의 현금화를 위한 처분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그들은 새로운 주소를 만들어 분할을 반복 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르면 이번주 안으로 해당 정황이 포착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11. 분석 : “중국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달러도 포함해야 리브라에 대항할 수 있다”

중국 유력 증권사 중신건투(中信建投)의 리서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장안위안(张岸元)이, “지난 6월 페이스북이 스테이블코인 리브라의 백서를 발표한 이래로, 주요국가들은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반면에, 중국 인민은행은 이례적으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에 언급하였다. 그는, “인민은행은 이르면 올해 안에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인 CBDC를 발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달러 등 글로벌 주요 화폐 및 암호화폐에 대항하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하여 그는 100% 위안화가 아닌 위안화와 달러가 혼합된 형태의 CBDC를 제안하면서, 그래야만 달러와 율호, 엔화, 파운드, 싱가포르달러 등과 연동된 리브라에 대항할 수 있고, 위안화/달러 환율 리스크도 어느정도 헤지할 수 있으며, 위안화 국제화 또한 더욱 촉진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12. 빗썸, 오늘 오후에 FX·OGO 상장한다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이 공식사이트를 통해, 오늘 오후 펑션엑스(FX) 및 오리고(OGO)를 상장할 예정임을 공지했으며, 해당 토큰들의 입금 주소는 오후 2시에 오픈된다.


13.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사 플레이댑, 삼성·카카오와 게임 댑 파트너십 구축해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사인 플레이댑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게임 간의 아이템 활용 및 거래, PVP 토너먼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와 동시에, 자사 게임 뿐만 아니라 기존 게임업체의 컨텐츠 역시도 플레이댑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원 플레이댑 전략총괄은, “삼성 블록쳉니 키스토어를 탑재한 갤럭시 S10 시리즈에 자사 댑 게임을 탑재(크립토도저) 혹은 탑재 예정(도저버드)”이라며, “앞서 카카오 그라운드X가 출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 내 자사 핵심 게임(크립토도저, 도저버드, 도저트래저스) 서비스 지원을 확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