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박뉴스] 9월 16일, 오늘의 뉴스는?

[오늘 뉴스]


[아침시황]비트코인 1200만원대 초반서 횡보…주요 암호화폐 보합

주요 암호화폐 가격은 보합세. 비트코인(BTC) 가격은 1200만 원대 초반 박스권에서 횡보 중.16일 오전 8시 30분 빗썸 기준(전일 비)
– 비트코인(BTC)    12,186,000원(0.60% ↓)
– 이더리움(ETH)         223,600원(0.58% ↑)
– 리플(XRP)                         308원(0.65% ↓)
– 비트코인캐시(BCH) 358,300원(0.42% ↓)
– 라이트코인(LTC)         82,950원(0.60% ↓)
– 이오스(EOS)                  4,813원(0.38% ↑)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318조 625억 원.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38포인트로 ‘공포’ 상태.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Libra)’는 규제 관련 논의를 지속 중.

[출처 : 디센터]

이더리움·이오스·코스모스·대시, 최근 알트코인 랠리 이끌어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이 1만 달러 초반 가격대에서 다소 지지부진한 거래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알트코인은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모습. 70.3%에 달했던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점유율이 69.6%(한국시간 16일, 코인마켓캡 기준) 수준까지 하락. 알트코인 중에도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이오스(EOS, 시총 7위), 대시(DASH, 시총 16위), 코스모스 아톰(ATOM, 시총 20위) 등이 최근 알트코인 랠리를 주도. 이더리움은 16일(한국시간)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5%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191달러 선에서 거래 중. 190달러 안착 여부가 관심사. 스페인 은행인 방코 산탄데르는 이더리움 블록체인(Ethereum Blockchain)에 첫 번째 엔드투엔드(end-to-end) 블록체인 채권 2천만 달러를 발행.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조쉬 올스제비츠(Josh Olszewicz)는 이더리움의 단기 가격 목표가 320달러라고 전망. 이오스는 해킹 관련 루머에도 불구하고 이날도 1.5% 이상의 상승세를 지속. 특히 이오스는 오는 9월 23일 대규모 하드포크(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예정. 최근 코인베이스 프로(Coinbase Pro)와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퓨마페이(PumaPay)의 지원 소식 등 호재를 바탕으로 긍정적 실적을 올렸던 대시는 이날은 2.5% 가량 하락하며, 잠시 쉬어가는 모습. 코스모스 아톰은 이날도 9%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20위권으로 진입. 최근 코스모스 팀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토큰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토콜 ‘IBC(Inter-Blockchain Communication)’의 기술 업데이트 코드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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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랑스 “페이스북 리브라 허용 안할 것”…공동 성명 발표

유럽연합(EU)을 이끄는 양대 산맥인 독일과 프랑스가 페이스북 주도로 개발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형 암호화폐 리브라의 유럽 상륙을 막는데 협력하기로 함. 양국은 공동 성명에서 “민간 주체는 통화와 관련한 힘을 주장할 수 없다. 그것은 국가 주권에 내재된 것”이라며 “리브라 프로젝트는 리스크가 적절하게 해결될거라는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 브루노 르 마리 프랑스 재무장관은 그동안 페이스북 리브라에 대해 반복해서 반대 입장을 표명. 주권 침해와 금융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이유. 유럽은 물론 페이스북의 홈그라운드인 미국에서 조차 리브라가 금융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리브라 개발을 위한 업체 간 협력 단체인 리브라 어소시에이션은 2020년 하반기 리브라를 공식 출시한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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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디지털 금”…강남 부자들에도 통할까?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digital gold)’으로 대우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 중. 안전자산의 대표주자인 금처럼 통화가치에 연동되지 않으면서도 희소성이 있다는 공통점 때문.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금 가격의 상관관계는 지난달 초 기준 3개월 동안 0.827로 최근 1년간 상관계수 0.496 보다 2배 가까이 상승. 상관계수가 1에 가까울 수록 비트코인과 금 가격이 비슷하게 움직인다는 것을 의미. 하지만 강남 거액자산가들 사이에선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자리매김하지 못한 상황. 미중 무역전쟁이나 브렉시트 같은 글로벌 경제위기에 금이나 달러 같은 안전자산 투자 비중을 확대한 반면, 비트코인을 아직 ‘안전 대피처’라고 생각하고 투자 비중을 확대하지는 않고 있는 모습. 지난달 원화가치는 3년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코스피는 3년여 만에 1900선을 이탈. 코스닥 지수는 하루만에 7% 폭락해 12년 만에 최대 낙폭을 나타냄. 위험자산으로 꼽히는 주식시장이 급락하자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몰림. 국제 금값은 올 들어 20% 상승하여 6년 5개월 최고치를 경신. 한편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지는 동안 비트코인의 몸값도 치솟음. 비트코인 가격은 올 초 대비 3배 상승. 6월 말에는 14,000달러를 회복하며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 하지만 현재까지는 2017년 최고점 이후 폭락한 비트코인의 변동성을 목격한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위험자산인 상황. 한 대형증권사 PB 전문가에 따르면 거액자산가들 중 보수적인 투자자들 대부분은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을 안전자산이라고 보는 경우는 없다고 언급. 암호화폐가 안전자산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본질적 의구심은 남아 있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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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새 암호화폐 지수 ‘Defix’ 도입

나스닥(Nasdaq)이 새로운 암호화폐 지수를 도입. 디픽스(Defix, Decentralized Finance Index)라는 이름의 새로운 지수는 이른바 탈중앙 금융(DeFi)으로 불리는 업계에서 진행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관련한 시장 정보를 제공. 나스닥은 런던의 금융 중개업체 엑산트(Exante)와 제휴를 맺고 디픽스 지수를 개발. 엑산트는 2012년 일찌감치 비트코인 펀드를 선보인 암호화폐 업계의 선두주자. 해당 지수에는 메이커다오(MakerDao), 어거(Augur), 그노시스(Gnosis), 뉴머라이(Numerai), 제로엑스(0x), 아모베오(Amoveo) 등이 포함. 디픽스 지수는 나스닥 외에도 트레이딩뷰(TradingView)와 구글에서 볼 수 있으며, 조만간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에서도 확인 가능. 최근 나스닥은 암호화폐 지수를 꾸준히 추가. 올해에만 비트코인, 이더, XRP 지수를 추가했으며,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크립토컴패어(CryptoCompare)와 제휴를 맺고 암호화폐 기준지수를 도입. 한편 엑산트는 올 가을 디픽스 지수를 바탕으로 신규 펀드를 출시할 예정.

[출처 : 코인데스크코리아]


[금주 코인 주요 일정]

(미정)
Upbit, 해시그래프(HBAR) 상장 예정

[9월 16일]
리브라 규제 관련 중앙은행 관계자 회의

[9월 17일]
OKEx, 해시그래프(HBAR) 상장 (11:00)
Bittrex, 해시그래프(HBAR) 상장 (18:00)
이더리움클래식(ETC) Atlantis 업그레이드 하드포크
Coinbase Pro, 대시(DASH) 상장 (02:00)

[9월 23일]
백트 선물거래 출시

[9월 27일]
CME 선물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