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20일 만에 멀티히트…시즌 타율 0.264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가 20일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추신수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치고 1득점 했습니다.

추신수는 지난 24일 시애틀전부터 26일 LA 에인절스전까지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고, 27일과 28일에는 결장했습니다.

3경기 만에 경기에 출전한 추신수는 1회 중견수 뜬공, 3회 삼진으로 돌아서며 주춤했습니다.

하지만 5회 시애틀 왼손 선발 웨이드 르블랑의 시속 117㎞ 커브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치며 무안타 침묵을 깼습니다.

추신수는 엘비스 안드루스의 우익수 쪽 2루타 때 홈을 밟아 시즌 83번째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또 7회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오른손 투수 맷 페스타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익수 쪽 2루타를 만들었습니다.

추신수가 멀티히트를 친 것은 지난 9일 오클랜드전 이후 20일 만입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 6푼 4리로 조금 올랐습니다.

텍사스는 시애틀에 12대 6으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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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bs spr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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