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브라질 ‘아마존부’ 설치…실행에는 의구심 / KBS뉴스(News)

브라질이,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존 열대 우림을 보호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8월에서 2019년 7월 사이 거의 경기도 면적에 가까운 아마존 우림이 파괴되고, 지난해에만 8만 9천여건의 산불이 일어나면서, 아마존을 구하란 국제적 요구가 거세졌기 때문인데요.
브라질 환경부는 이른바 ‘아마존부’가 열대 우림 파괴를 막고 지속가능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예산과 인력 규모 등은 전혀 공개하지 않아, 실행 가능성에 벌써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