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혹독한 신고식 ‘면신례’…정약용도 피할 수 없었던 갑질? / JTBC News

“절름발이 걸음으로 게를 줍는 시늉을 하고 수리부엉이 울음을 흉내내는 일 따위는 제가 직접 하는 것입니다. 시키는대로 해보려고 애를 썼으나, 말이 목구멍에서 나오지 않고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걸 어쩌겠습니까."

판서 권엄에게 전달된 이 편지의 주인공은 바로 다산 정약용입니다.

조선 역사를 통틀어 내로라하는 문인들도 이렇게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고 하는데요.

편지의 내용만 봐도 당시 신고식 문화가 얼마나 지독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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