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조마’ AI…방역 총력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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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겨울이 되면서 조류인플루엔자, AI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나라를 찾는 철새가 늘고 항원 검출도 이어지고 있어 불안을 키웁니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홍역을 치른 뒤라 바짝 긴장한 모습입니다.

류재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충남 서산의 닭고기 가공업체.

입구에 들어선 차량이 처음으로 해야 할 일은 소독입니다.

도축장이나 사료 공장 등 전국 축산 시설 891곳을 드나드는 차량은 모두 이렇게 소독해야 합니다.

[김승호 / 닭고기 가공업체 관계자 : 전담 요원을 배치해서 진·출입 차량은 물론, 인적 자원까지 철저히 소독하고 있습니다.]

철새가 겨울을 나는 호수나 습지 등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역방제기를 포함한 방역 차량이 쉼 없이 소독약을 뿌립니다.

군부대도 지원에 나섰습니다.

발병 위험이 큰 철새 도래지에 축산 차량은 아예 접근 금지입니다.

여기 천수만은 AI 검출 철새 도래지로 진입 금지 구역이니 우회해 주세요.

올해 우리나라를 찾은 겨울 철새가 지난해보다 부쩍 늘었습니다.

게다가 전국적으로 AI 항원 발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박병홍 /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 철새를 통해 국내로 유입되고 접촉으로 전파되는 가축전염병입니다. 사람과 차량을 통해 바이러스가 농가에 유입되는 것을 막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마무리되지 않았는데 조류인플루엔자까지 발생하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YTN 류재복[jaebogy@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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