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5월 22일) / YTN

5월 22일 조간브리핑입니다.

1면 보겠습니다.

"한국은 반중국 경제블록에 동참하라"는 미국 정부 주장을 실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초기 구상이라며 선을 그었지만, 신문은 미중 전면전에 난감한 신세라고 봤습니다.

중앙일보는 코로나 사태에 ‘소득주도 성장’ 정책이 맞물려 양극화가 깊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경향신문도 월 소득 격차가 더 벌어졌다고 지적했는데, 진단은 코로나 여파 때문이라며 결을 달리했습니다.

인천 노래방 2주간 사실상 영업정지

지역 감염 확산에 인천시가 모든 노래방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고, 정부는 전국확대를 검토 중입니다.

중국 때려야 대선 이긴다, 세계가 ‘트럼프 리스크’

대선을 앞둔 미국이 대 중국 압박이 위험 수위를 넘나들고 있고, 세계 각국은 G2 패권 경쟁 소용돌이에 휩쓸릴 걱정이 커졌다고 분석합니다.

한겨레신문은 지난해 10월 11일 "윤석열도 접대 진술 덮었다"는 기사가 부정확했다며 사과 기사를 올렸습니다.

윤 총장이 스폰서였던 윤중천의 별장에 들러 접대받았다는 진술이 나왔지만, 추가 조사 없이 마무리됐다는 보도였는데, 사실 확인이 불충분하고 과장된 표현을 담았다며 머리를 숙였습니다.

코로나 관련 기사 보겠습니다

바흐 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내년에도 못 열면 취소"

BBC 인터뷰에서 취소 가능성을 언급했는데, 선수들을 불확실한 상황에 둘 수 없다고 판단한 겁니다.

대구 이어 부산과 청주도 마스크를 안 쓰면 버스 못 탄다는 소식입니다

서울은 지하철이 혼잡할 때만 탑승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눈에 띄는 기사 꼽아 봅니다

‘의회주의자’의 마지막 당부는 통합

문희상 국회의장이 33년 만에 은퇴하는 회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겁내지 않아도 될 시점이 됐다는 발언과, 가장 기뻤던 순간으로 검찰개혁안 통과 날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선된 날을 꼽았습니다

프로레슬러 ‘박치기와 김일’, 대전현충원 안장된다

1960년대 프로레슬러 황금기를 이끌며 국민에 감동을 선사했고, 스포츠영웅으로는 다섯 번째 국립묘지에 묻힌다는 소식입니다

조간브리핑 조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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