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화면으로 확인한 부산 피해 상황 / YTN

이번에 내린 집중호우는 특히 부산지역에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저희 YTN에도 밤사이 시청자들의 제보가 잇따랐는데요, 화면 다시 보면서 피해 상황 종합해 보겠습니다.

먼저 피해가 가장 컸던 부산지역입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부산 반송동인데, 폭우가 쏟아지고 있고 도로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이곳이 길인지, 하천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인데요.

해운대에 있는 호텔 앞에도 물난리가 났습니다.

꼼짝없이 불어난 물에 갇혀 버린 승용차를 힙겹게 밀고 있는 운전자도 눈에 띕니다.

다음은 부산 수영구 망미시장 부근인데요, 폭우에 도로가 물에 완전히 잠겼고요,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어.

보시는 것처럼 차량이 잠겨 있기도 합니다.

이곳도 피해가 큰데요.

흙탕물이 도로를 가득 채웠고, 시민들이 위태롭게 불어난 물 사이를 지나고 있습니다.

또 부산 구포동에 있는 아파트 뒷산에서는 한눈에 봐도 커다란 돌이 무더기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주차돼 있던 차량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날이 개고 아침이 되면 비 피해 상황이 좀 더 구체적으로 확인될 것 같은데, 부디 큰 피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724050458124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