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된 ‘노동자의 죽음’…1년 5개월의 경비일지 보니 / JTBC 뉴스룸

저희 JTBC는 현대중공업에서 목숨을 잃은 노동자 김성인 씨 사안을 집중 보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에 앞서서 아파트 입주민에게 폭행당했다고 호소하며 목숨을 끊은 노동자, 고 최희석 씨도 있었죠. 갑질을 당했거나 산재를 당했거나. 먹고 살기 위해서 뛰어든 일터에서 노동자들의 죽음이 일상이 돼 가고 있습니다. JTBC는 노동자들이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온전히 보호받는 그 날까지 추적하고 집중 보도하겠습니다. 저희는 고 최씨가 작성한 지난 1년 다섯 달 동안의 업무 일지 전체를 입수했습니다. 이 내용을 중심으로 지난 1년여 시간과 경비노동자의 현 실태를 짚어보겠습니다.

☞휴식 없는 노동…숨진 경비원 고 최희석 씨 업무일지엔
☞경비원 취업규칙 곳곳에 독소조항…노동권은 ‘실종’
☞’비극의 씨앗’ 주차 문제…지난해 경비일지에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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