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뉴스/업비트] 숫자로 보는 오늘의 비트·알트코인 시세(10월18일)

 

     © 코인리더스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심리적 지지선인 8,000달러 선을 회복한 뒤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다수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MA·현재 8,778달러 선)을 넘어서야 현재의 약세 분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의 주요 기술 지표들은 여전히 약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 때문에 비트코인이 빠른 시간 내 8,300달러 위로 올라서지 못할 경우 시장은 다시 곰(bear, 약세론자)에 의해 장악돼 최근 저점인 7,750달러 부근에 위치한 지지선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  또 이 지지선이 붕괴되면 7,200달러 지지선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트위터에서 인기 있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돈알트(DonAlt)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다음 주요 지지선은 7,000달러 바로 위”라며 “비트코인이 7,800달러를 깨고 내려가면 다음 지지선은 훨씬 아래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반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트위터에서 데이타 데이터(Data Dater)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애널리스트가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에 기초한 가격 모델을 통해 비트코인이 곧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의 스톡 투 플로우(stock to flow ratio multiple, S2F Multiple)) 분석에 입각한 데이타 데이터의 모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1월 중순까지 현재 가격(약 8,000달러) 보다 25% 상승해 10,000달러가 될 것으로 보이며, 또 내년 5월 반감기(Halving, 블록 보상 감소)까지 90% 정도 오른 15,5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월가 대표 암호화폐 비관론자이자 유명 경제학자인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뉴욕대 교수는 전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CC포럼2019 중 보비 리, 톤 베이스 등 암호화폐 업계 인사들과의 패널 토론에서 “아마도 비트코인은 부분적으로 가치 저장 수단일 수 있다”고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재 주요 알트코인은 ‘톱2’인 이더리움(Ethereum, ETH)과 리플(Ripple, XRP)이 강세를 보이는 등 대부분 상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이며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 가격은 현재 0.76% 상승, 약 177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XRP)은 5.22% 급등, 0.299846달러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증권 거래소 트레이더 출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 마이클(Crypto Michaël)을 인용 “리플(XRP) 가격이 0.27달러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면 0.32~0.37달러 선까지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총 7위 바이낸스 코인(BNB)도 4.26% 뛰어 오르며 54.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록체인 미디어 그립토뉴스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는 자체 거래소 토큰 BNB 가격과 관련해  “BNB의 가격이 공급량 조절(예를 들면 토큰 소각)로 지탱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다. BNB 가치의 상당 부분이 ‘실용성’에서 나온다. 우리는 BNB의 단기적인 이익보다 실용성을 우선으로 한다. 이같은 관점에서 일정한 성과와 결과물이 있었음에도 불구 BNB의 가격은 이번 분기들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시장은 우리를 당황하게 만든다. 물론 나 역시 당황하게 만든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BNB는 지난 3개월 39% 하락하며 비트코인의 낙폭(-22%)을 크게 웃돈다.

 

이밖에 라이트코인(LTC, 시총 6위), 스텔라루멘(XLM, 시총 10위),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자체 발행 거래소 토큰 UNUS SED LEO(LEO, 시총 13위), 체인링크(LINK, 시총 15위), 아이오타(MIOTA, 시총 17위), 테조스(XTZ, 시총 19위), 코스모스 아톰(ATOM, 시총 20위) 등 주요 메이저 코인이 2~3.5% 가량 상승하고 있다. 특히 도지코인(DOGE, 시총 27위)는 7% 넘게 급등하고 있고, 넴(NEM, 시총 25위)은 20% 가량 폭등세다. 이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203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 오늘의 가격상승폭 TOP 10

솔브케어(KRW-SOLVE, +23.81%) 넴(KRW-XEM, +18.66%) 시아코인(KRW-SC, +14.41%) 썬더토큰(KRW-TT, +12.63%) 리스크(KRW-LSK, +9.67%) 룸네트워크(KRW-LOOM, +6.51%) 콘텐츠프로토콜토큰(KRW-CPT, +6.16%) 가스(KRW-GAS, +5.9%) 아르고(KRW-AERGO, +5.42%) 스팀(KRW-STEEM, +5.39%) 

 

 

※ 오늘의 거래금액 TOP 10

리플(KRW-XRP, 49,540,043,058원) 비트코인(KRW-BTC, 22,114,208,371원) 이더리움(KRW-ETH, 8,022,701,561원) 이오스(KRW-EOS, 4,235,765,372원) 트론(KRW-TRX, 2,608,045,257원) 비트코인캐시(KRW-BCH, 2,019,887,544원) 스텔라루멘(KRW-XLM, 1,993,548,158원) 트웰브쉽스(KRW-TSHP, 1,977,832,093원) 솔브케어(KRW-SOLVE, 1,891,255,056원) 에이다(KRW-ADA, 1,274,902,471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