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코로나19’ 현황은? (2.25 16시 기준) / KBS뉴스(News)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전국적인 확진자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환자가 계속 늘고 있죠?
[기자]
네, 현재까지 공식집계된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는 977명으로 집계됩니다. 전날보다 144명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이 늘어 모두 11명으로 공식집계됐습니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수는 22명으로 전날과 변화없습니다.
전국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곳 여전히 대굽니다.
543명으로 집계됐고 경북지역이 다음으로 248명입니다.
지금 이 두 지역 합치면 확진자수가 800명 가까이 되는데 전체의 80%이상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도권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데요,
서울,경기,인천지역 합쳐 모두 8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주목할만한 곳은 부산경남인데요.
대구경북 인근지역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곳입니다.
부산 43명, 경남 23명 누적확진자수 60명 넘어섰습니다.
부산시 자체적으론 51명으로 집계중인데, 공식집계에 포함되기까진 시간차가 있다는 점 감안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별 확진자 수에도 급증하는 추세가 뚜렷합니다.
최근 엿새째 세자리 수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어제도 144명 늘었습니다.
이가운데 대구 신천지 교회와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지속적으로 발생해 600명을 넘어섰고, 전체의 68% 수준입니다.

사망자가 또 3명이 늘었는데, 현재까지 상황에서 특징적인 점이 있습니까?
[기자]
네, 지금까지 사망자는 모두 11명인데요.
이 가운데 7명이 청도대남병원과 관련해 발생했습니다.
특히 사망자 중 9명은 5,60대였고 대부분 기저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이었던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감염자층은 연령대가 다양하지만 사망자는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 확인할수 있습니다.
또 앞서보셨던 청도 대남병원에서 사망자 7명으로 가장 많이 나왔는데, 지금도 이곳 상황 좋지 않습니다.
대남병원 확진자만 113명에 이르고요, 이 가운데 83명은 해당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있고, 23명은 다른 병원으로 옮겨진 상탭니다.
현재 보건당국은 코로나19환자 중에서도 증상이 심각한 정도에 따라 중증환자와 자가호흡마저 불가능한 위중환자로 나누어 발표하고 있는데요,
어제 발표를 기준으로 하면 중증환자와 위중환자 20명 가운데 12명이 현재 청도 대남병원과 관련된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론 감염의 주축이 병원과 종교활동 등으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