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금융 당국, 블록체인 허가증 과정에 박차가해

이스라엘 재무부, 블록체인 및 핀테크 회사에 대한 라이센스 과정 구축 노력
이스라엘 재무부가 블록체인 및 핀테크 회사에 대한 라이센스 과정을 구축하고자 한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이스라엘 재무부가 블록체인 및 핀테크 회사에 대한 라이센스 과정을 구축하고자 한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이스라엘의 자본시장이자 보험 당국인 재무부(MoF)가 블록체인 및 핀테크 회사들의 허가증 등록 과정에 박차를 가하고자 노력 중이다. 이스라엘의 언론매체 칼칼리스트(Calcalist)의 8월 19일 보도에 의하면 이스라엘 당국은 블록체인 회사 전문가들을 포함해 많은 산업 단체를 출범시켰다.


보도에 의하면 이스라엘 당국은 더 많은 핀테크 회사에 라이센스를 부여함으로서 지역 경쟁을 도모하고자 한다. 2018년 재무부의 감독으로 임명된 모쉬 바르카트(Moshe Barkat)는 “기업, 기술 혁신 등이 산업과 가지는 관계는 당국이 운영이 되는 기본 원칙과 관련이 있다. 이스라엘 재무부는 핀테크 회사에 디지털 발행 회사, P2P 플랫폼 및 신용 제공업체, 디지털 월렛,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벤처 회사와 다른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등에 라이센스 부여를 하고 규제를 하는 것에 책임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스라엘의 증권 당국이 시행한 연구에 의하면 적어도 10곳이 넘는 회사들이 이스라엘 내에서 허가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바와 같이 이스라엘의 비영리 기관 비트코인 협회(Bitcoin Association)는 이스라엘 중앙은행이 지역 은행들에 대한 정책에 암호화폐가 포함이 되도록하는 법적 청원을 신청했다. 익명의 암호화폐 투자가 역시 은행들이 비트코인 투자로 생긴 현금형태의 수익을 예치금으로 받지 않자 이스라엘 은행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소한바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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