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단기 둔화에도 상승 추세는 여전히 견고하다

최근 며칠 동안 이더리움은 오랜 침묵을 깨고 상당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가뭄의 단비처럼 왔던 알트랠리가 주춤하자 이더리움의 상승세도 같이 걲이는 게 아닌지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분석가들은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이 앞으로 몇 주에서 며칠 동안 식을 수 있다는 일부 주장도 있지만, 다른 쪽에선 강력한 펀더멘탈로 인해 최근 랠리로 크게 연장 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더리움 랠리 중단, 기본 추진력 강화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 회복세와는 달리 최저치인 165달러에서 215달러까지 상승 후 207달러 선을 보이고 있다. 이는 꾸준한 상승 모멘텀을 지키고 있는 것이며 저항선이 견고함은 다시금 상승을 위한 힘을 비축하는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의 인기 분석가 Mayne은 최근 이더리움의 현재 가격 바로 위에 있는 저항선이 약간 후퇴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상승세가 둔화할 순 있지만 추세는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이더리움이 여기서 열을 식히는 기에 나쁜 곳은 아닙니다. 힘을 비축하고 매일 2개의 최고점에서 부딪혔으며 이 영역과 검은 선을 치우면 다시 고점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최근 코인펀드의 설립자 Jake Brukhman은 현재 기술적 강세 외에도 단단한 기초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더리움의 현재 가격은 기술 지향적 투자자들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완전히 저의 추측이지만, 현재의 이더리움 가격은 대다수의 기술 지향적인 홀더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이 기술이 장차 무슨일을 할지를 알고 있습니다.”

최근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강력한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가스 사용량과 이더리움 사용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현재의 가격 상승을 가져온 것인지는 불분명하지만 확실한 것은 기술 지향적인 투자자들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