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선친묘’·황교안 ‘n번방’…구설 오른 투톱 | 뉴스A LIVE

■ 방송 : 채널A 뉴스A LIVE (10:50~12:00)
■ 방송일 : 2020년 4월 2일 (목요일)
■ 진행 : 송찬욱 앵커, 정하니 앵커
■ 출연 : 최수영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송찬욱 앵커]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다들 실수를 줄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여야의 투톱이 시작부터 삐끗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코로나 국난극복위원장이 선친의 묘소가 불법이어서 사과를 했다면서요?

[손정혜 변호사]
실제로 과태료 처분까지 받을 수 있는 위법은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가 지적되니 이낙연 후보는 (선친의 묘소를) 이장하겠다며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하니 앵커]
그런가하면 황교안 대표는 요즘 사회적 논란인 디지털 성착취 사건과 관련 발언 때문에 논란이 됐습니다.

[최수영 시사평론가]
정당의 지도자, 더군다나 대통령을 꿈꾸는 지도자로서는 아쉬운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변호사들이나 법률가들이 법정에서 하는 원론적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국민정서와 공분, 사회적 분위기 그리고 우리 사회의 지향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치가다운 발언을 했었어야 합니다.

[송찬욱]
그 뒤에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n번방에 일단 들어간 사람은 지위고하 막론 명단 공개,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수습했더라고요. 황교안 대표가 구설에 오르면 김종인 위원장이 대신 해명을 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최수영]
김종인 위원장이 노련한 거죠. 총선을 13일 앞둔 급한 상황에서는 국민의 마음을 하나라도 얻어야 합니다.

[정하니]
어제 황교안 대표가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인 시각장애인 김예지 씨의 안내견을 쓰다듬어서 문제가 됐습니다.

[손정혜]
안내견은 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손대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황 대표는) 이 부분을 모르셨던 것 같습니다. 악의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경솔한 행동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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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호현지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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