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김부겸 “홍영표·우원식 뜻 받들겠다” / YTN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이 홍영표·우원식 의원의 당 대표 불출마 선언에 대해 뜻을 받들겠다는 입장을 각각 밝혔습니다.

이낙연 의원은 SNS에 글을 올리고, 국가와 당을 위한 우 의원의 충정을 엄숙하게 받아들인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역과 민생, 평화의 위기 앞에 대통령을 뒷받침할 민주당이 되어야 한다는 뜻을 잘 구현하겠다며, 우 의원이 강조해 온 민생제일주의를 실천하도록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부겸 전 의원도 앞서 불출마를 선언한 홍영표 의원을 함께 언급하며, 두 의원이 문재인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내린 결단에 담긴 뜻을 이어 전당대회를 가치와 정책의 경쟁으로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부 언론이 ‘대선전초전’, ‘영호남대결’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며, 당 대표를 뽑는 정기 전당대회인 만큼, 이 같은 표현은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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