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알트코인 정보 1탄. 과거편

1편. 타우스의 탄생 (과거)

글로벌 쇼핑시장에서 온라인시장의 빠른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오프라인 시장 규모가 90%라는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산업전반에 온라인이 강세인 시대인지라 온라인쇼핑 시장이 압도적일 것이란 저의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게다가 예상보다 훨씬 큰 차이의 수치라는 점은 저만 놀라운 것은 아닐 것 같아요

최근 오프라인 쇼핑몰은 쇼핑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먹고 마시고 보고 즐기며 

쇼핑과 오락이 공존하는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재탄생되면서 ‘쇼퍼테인먼트’, ‘몰링’ 등의 신조어가 생겨났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실내 쇼핑몰 이용 고객 수가 더 증가할 수 밖에 없죠.

야외 활동이 용이한 봄, 가을이 점점 짧아지는 날씨 특성상 국내 쇼퍼테인먼트의 기세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이쯤에서 우리는 한가지 생각해볼 점이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에선 나의 로그인 기록, 클릭 경로, 구매기록 등의 쇼핑데이터가 모두 수집, 저장됩니다.

나의 관심과 선호도에 따른 쇼핑 정보를 추천 받고,

제공한 데이터에 대한 보상으로 쿠폰과 포인트 등의 보상을 받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우리에게는 이미 생활 깊숙히 들어와있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정보 제공과 보상의 사이클입니다.

그렇지만 오프라인 쇼핑몰은 어떨까요?

번화가뿐만 아니라 생활반경에서도 쉽게 드나드는 오프라인 쇼핑몰.

우리가 방문할 때 마다 물건 구매여부와 무관하게 이동동선이 있으며, 선호하는 매장이나 브랜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개개인의 오프라인 쇼핑데이터를 일일이 수집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당연한 듯 버려졌던 쇼핑데이터를 수집, 기록하여 쇼핑몰/브랜드에 제공함으로써 저비용 고효율의 타겟마케팅을 가능하게 하고,

개인의 정보 제공에 대한 정당한 보상도 소비자가 받을 수 있다면??

이러한 선순환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이처럼 시의적절하고 센세이너셜한 쇼핑 트렌드를 만들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타우스블록이 탄생하게 된 배경입니다.

타우스(Tausch)는 독일어로 ‘교환’을 의미하는 단어이며,

타우스블록(Tausch-Bloc)은 소비자와 쇼핑몰/브랜드가 모두 함께 참여하는 커머셜 데이터의 교환 플랫폼입니다.

  1. 소비자는 쇼핑몰/브랜드가 원하는 쇼핑정보(선호도, 이동동선 등)를 타우스블록에 제공 
  2. 타우스블록은 수집된 정보를 가치 있는 데이터(TUD)로 분석하여 쇼핑몰/브랜드에 제공
  3. 쇼핑몰/브랜드는 데이터(TUD)획득에 대가로 TUC 지불 -> 타겟마케팅 시행
  4. 소비자는 정보 제공에 대한 보상으로 TUC 획득 + 무분별한 광고 NO! 나만의 맞춤형 쇼핑정보, 이벤트 정보 습득 + TUC를 쇼핑몰 포인트로 활용 가능 
  5. 쇼핑몰/매장 방문 횟수 증가 -> 쇼핑몰/브랜드 매출 증가 -> 소비자에게 더 많은 쇼핑혜택 제공

이렇게 쇼핑의 이해관계자 모두 선순환이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타우스블록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TUC는 타우스코인, 타우스블록 재단에서 발행한 토큰입니다.

TUD는 분석 된 사용자 쇼핑데이터 입니다.

여기에 왜 블록체인을 적용했는가? 라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다음에는 블록체인과 타우스 생태계 구축의 실현가능성에 대해서 타우스의 (현재)/(미래)시리즈를 통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