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종대왕 탄신 623돌, “애민정신 되새겨 코로나 극복하자” / YTN

세종대왕 탄신 623돌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한 숭모제전이 오늘 세종대왕릉인 경기도 여주 영릉에서 봉행됐습니다.

오늘 숭모제전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재숙 문화재청장, 종친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렸습니다.

박양우 장관은 축사에서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되새겨 온 국민이 서로를 살피고 보살펴 코로나19 사태를 지혜롭게 헤쳐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또 세종대왕이 창제하신 한글이 한류 열풍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국격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민족 정신과 문화를 계승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세종대왕릉은 2017년 종합정비사업을 시작해 지난 2년 6개월간 관람을 제한해오다 내일(16일)부터 3단계에 걸쳐 개방이 시작됩니다.

내일부터는 능침과 제향 공간이, 7월부터는 세종대왕 동상과 재실 구역이 한글날인 10월 9일에는 바로 옆 효종릉의 연지 주변이 개방됩니다.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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