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수 아델과 사업가 사이먼 코넥키가 결혼 3년 만에 갈라섰다

영국 가수 아델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AP에 따르면 아델 측 대리인은 지난 20일(현지시각) 공식 입장을 내고 ”아델과 그의 파트너(사이먼 코넥키)는 갈라섰다”라고 발표했다.

대리인은 이어 ”두 사람은 아들을 성실하게 키우기로 합의했다”라며 ”언제나 그랬듯 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달라. 더 이상의 발표는 없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이먼 코넥키는 영국 생수 업체 ‘라이프 워터’의 공동 창립자로, 아델과는 지난 2016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 사이에는 6살 된 아들 안젤로가 있다.

아델의 결혼 소식은 지난 2017년에야 공식 발표됐다. 아델은 2017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고 ”나의 매니저와 남편, 그리고 아들은 내가 노래하는 유일한 이유다”라고 말한 바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