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동문, ‘위안부 망언’ 류석춘 파면 촉구 학내 행진 / YTN

연세대학교 동문이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류석춘 사회학과 교수의 강의 중단과 파면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연세민주동문회는 어제(6일) 전국대학민주동문회와 함께 연세대 정문에서 본관까지 연대 행진을 벌이고, 학교 측에 류 교수의 새 학기 강의를 즉시 중단하고 파면 절차를 진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동문회는 류 교수가 망언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등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학교 측이 동문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교육부 특별감사 청구와 학내 천막 농성 등 후속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연세대 측은 학교 윤리위원회 등 류 교수에 대한 내부 징계 논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른 시일 안에 관련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나혜인[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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