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지소연·이금민·여민지, 아이슬란드와 2차전 선봉

2019 국제축구연맹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국내에서 마지막 평가전에 나서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지소연, 이금민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립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아이슬란드와 두 번째 평가전에서 4-1-4-1 포메이션을 가동합니다.

지난 6일 용인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 첫 경기에서 동점 골을 터뜨렸던 이금민이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나서고, 함께 좋은 활약을 보여준 지소연과 여민지가 뒤를 받칩니다.

좌우 날개로는 문미라, 강채림이 나섭니다.

만 21살인 강채림은 A매치 데뷔전을 치릅니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캡틴’ 조소현이 출격하고 포백 수비진은 장슬기, 정영아, 임선주, 박세라로 구성됐습니다.

골문은 베테랑 김정미 대신 강가애가 지킵니다.

윤 감독은 1차전 선발 명단과 비교해 골키퍼를 비롯해 5명을 교체했습니다.

간판 미드필더 이민아는 벤치에 앉았고, 김정미는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성룡 기자 기사 더보기

▶SBS뉴스 원문 기사 보기

▶SBS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5214535&cooper=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