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의 공동 설립자 래리 생어가 EOS를 겨냥해 소수 중국인들의 통제를 받는 사실상 중앙화된 원장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불만을 드러냈다고 비트코이니스트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또 자신이 최고 기술 책임자를 맡고 있는 탈중앙화된 콘텐츠 분산 플랫폼 에브리피디아의 EOS 블록체인 사용 중단 가능성을 시사했다.

window._taboola = window._taboola || [];
_taboola.push({
mode: ‘thumbnails-midx2’,
container: ‘taboola-mid-article-thumbnailsx2’,
placement: ‘Mid Article ThumbnailsX2’,
target_type: ‘mix’
});

;new advadsCfpAd( 91910 );

생어는 “EOS가 사실상 중국인들의 손에 중앙화된 네트워크라면 우리가 계속해서 EOS에 분산앱들을 구축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올 여름 초반 이 문제를 알고 난 뒤 에브리피디아에서 내부적으로 이에 대해 불만을 피력해왔다”면서 “미안하지만 나로서는 이런 식으로 오래 갈 수 없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생어는 20개월 전 EOS 블록체인에 “진정으로 검열에 대한 저항성을 지닌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그의 이번 코멘트는 에브리피디아를 위키피디아의 진정한, 탈중앙화된 버전으로 만들려는 시도에 EOS가 도움이 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https://youtu.be/GFqRSfsivUQ

EOS의 중앙화를 둘러싼 우려는 처음 제기된 것이 아니다. 암호화폐 평가기관 와이스 크립토 레이팅스는 지난 6월 투표권이 소수에 집중된 EOS의 메카니즘을 문제로 지적하며 EOS의 기술 등급을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와이스 크립토 레이팅스의 후안 빌라베르데 에디터는 당시 보고서에서 “EOS 개발자들은 투표 방식에 결함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들은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았다. 우리가 볼 때 이는 패배 인정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

.u5b032df07628ac2daeda0030fc36fd6d{padding:0;margin:0;padding-top:1em!important;padding-bottom:1em!important;width:100%;display:block;font-weight:700;background-color:inherit;border:0!important;border-left:4px solid inherit!important;text-decoration:none}.u5b032df07628ac2daeda0030fc36fd6d:active,.u5b032df07628ac2daeda0030fc36fd6d:hover{opacity:1;transition:opacity 250ms;webkit-transition:opacity 250ms;text-decoration:none}.u5b032df07628ac2daeda0030fc36fd6d{transition:background-color 250ms;webkit-transition:background-color 250ms;opacity:1;transition:opacity 250ms;webkit-transition:opacity 250ms}.u5b032df07628ac2daeda0030fc36fd6d .ctaText{font-weight:700;color:#000;text-decoration:none;font-size:16px}.u5b032df07628ac2daeda0030fc36fd6d .postTitle{color:#1ABC9C;text-decoration:underline!important;font-size:16px}.u5b032df07628ac2daeda0030fc36fd6d:hover .postTitle{text-decoration:underline!important}

추천 콘텐츠->  EOS와 라이트코인 등 9개 암호화폐 등급 상향 조정 – 와이스 레이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