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포트] ‘QR코드 의무화·비말마스크 판매 확대’…오늘부터 적용되는 조치는? / YTN

국내 코로나 19 신규 환자가 다시 50명대로 늘었습니다.

연일 50명 안팎으로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건데요.

확진자들이 종교시설, 목욕탕, 식당 같은 다중이용시설을 거쳤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달라지는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QR코드’가 의무화됩니다.

바이러스 전파 위험성이 큰 노래방, 클럽, 유흥주점을 포함해 방문판매업체, 물류센터, 대형학원, 뷔페 등 12개 시설이 적용 대상입니다.

QR코드를 찍지 않는 이용자는 출입할 수 없고 위반 사업장은 벌금형 등의 처벌을 받습니다.

오늘 유명 해수욕장 대부분이 개장했죠.

각 지방자치단체는 다양한 방역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경포대나 정동진 등 강릉 일대 해수욕장은 입장 전 발열 체크를 하고 손목밴드를 착용하도록 했고요.

샤워장과 화장실을 이용할 땐 QR 코드를 이용해 출입명부를 작성합니다.

인천 해수욕장은 파라솔이나 텐트 수량과 설치 장소를 제한했고,

현장에서 신청한 사람만 2m 간격을 두고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속초 해수욕장 주변 7곳에는 소독기가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해수욕장 방문 일지를 쓰도록 했고, 샤워실은 한 칸씩 간격을 두고 사용하도록 정했습니다.

지난달 25일부터 일부 편의점에서 침방울 차단 마스크 판매가 시작됐죠.

오늘부터는 모든 편의점에서 살 수 있습니다.

편의점 판매인 만큼 1인당 구매 제한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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