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율과 꿈결 같은 군무…발레 '백조의 호수'

[유니버설 발레단 ‘백조의 호수’]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아름다운 선율에 꿈결 같은 백조의 군무가 어우러집니다.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 백조의 호수, 하면 떠오르는 장면입니다. 발레리나가 청순한 백조와 요염한 흑조, 상반된 캐릭터를 함께 맡아, 고난도 기교와 연기력을 자랑하는 작품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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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발레단 ‘백조의 호수’]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아름다운 선율에 꿈결 같은 백조의 군무가 어우러집니다.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 백조의 호수, 하면 떠오르는 장면입니다.

발레리나가 청순한 백조와 요염한 흑조, 상반된 캐릭터를 함께 맡아, 고난도 기교와 연기력을 자랑하는 작품으로도 유명합니다.

유니버설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는 밤의 호숫가 장면에 흑조의 군무를 추가해 백조와 흑조가 선명하게 대조되는 안무를 선보입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신춘음악회]

김훈의 소설에서 영감을 받아 이태일이 작곡한 창작 관현악 칼의 노래입니다.

옛 조선총독부 건물 해체식에서 연주됐던 박범훈의 작품 ‘천둥소리’는 동서양이 어울리는 역동적인 곡입니다.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이 새로운 100년, 당신이 주인이라는 주제로, 신춘 음악회를 엽니다.

[박호성/지휘자·서울시 국악관현악단 단장 :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곡으로 선곡을 했죠. 그래서 나라 잃은 설움과 슬픔을 담고, 해방·독립의 기쁨을 담아서, 느끼셨을 거예요. 음악 속에서 가사 속에서.]

[통영국제음악제]

윤이상의 고향 통영에서 매년 봄을 알려온 통영 국제음악제가 올해는 ‘운명’을 주제로 개막했습니다.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로스 로메로스 기타 콰르텟, 소프라노 서예리 등 국내외 유명 연주자의 공연이 이어지고, 폐막 공연에서는 이 음악제 예술감독을 역임했던 지휘자 알렉산더 리브라이히와 통영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베토벤과 바그너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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