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 기분 나빠서” 창문 밖으로 고양이 던진 대학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실연 기분 나빠서" 창문 밖으로 고양이 던진 대학생

‘여자친구와 헤어져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고양이를 학대하고 건물 밖으로 던져 죽게 한 대학생이 동물 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대학생인 18살 A 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6일 새벽 부산 한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 중 업주가 키우던 생후 9개월된 고양이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는 등 학대하고, 고양이가 계속 울자 3층 창문 밖으로 던져 죽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경찰에서 여친과 헤어져 기분 나빠 이런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같은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며 공분을 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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