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읽는 1번지] 오늘의 숫자 ‘3:59’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숫자로 읽는 1번지] 오늘의 숫자 ‘3:59’

숫자로 읽는 1번지입니다.

오늘의 숫자는 3시간 59분입니다.

3시간 59분은 필리버스터 첫 타자인 자유한국당 주호영 의원의 발언 길이인데요.

어제 밤 열린 국회 본회의는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문희상 의장이 안건 순서를 바꿔 선거법을 먼저 상정하자 한국당 의원들은 의장석으로 달려가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선거법이 상정되자 자유한국당 주호영 의원이 첫 번째 필리버스터 주자로 나섰습니다.

새벽까지 이어진 3시간 59분 내내 주 의원은 패스트트랙이 불법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맞불 필리버스터로 선거법 통과를 호소했습니다.

다음 타자인 한국당 권성동 의원은 민주당 비판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필리버스터는 내일 자정까지 이어질 전망인데요.

민주당은 모레 표결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제1야당 한국당의 반대가 만만치 않아 충돌은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3시간59분 발언으로 시작한 필리버스터.

필리버스터가 끝나는 시각, 국회에는 어떤 모습이 펼쳐질까요?

지금까지 숫자로 읽는 1번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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