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읽는 1번지] 오늘의 숫자 ‘2’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숫자로 읽는 1번지] 오늘의 숫자 ‘2’

숫자로 읽는 1번지입니다.

오늘의 숫자는 2입니다.

예산안 통과 여파와 더불어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을 앞두고 국회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죠.

오늘로 임시국회 이틀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청와대 앞에 이어 이번엔 국회입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선거법과 공수처법 철회’를 주장하며 2일째 농성 중입니다.

4+1 협의체를 비난한 황 대표는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 저지를 위해 “비상한 각오로 총력 투쟁”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정면 돌파를 선택했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한국당이 끝내 협상을 외면했다며 내일 본회의를 열어 법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한다면 민주당도 토론에 참여해 법안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합의의 중요성을 강조한 건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바른미래당 당권파가 들어가 있는 4+1 협의체를 해산하고 패스트트랙 법안들에 대해서 여야가 원점으로 돌아가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상에는 진척이 없는 가운데, 내일 본회의가 열릴 예정인데요.

국회는 제2의 패스트트랙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숫자로 읽는 1번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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