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잉글랜드에서 나도 인종차별 당했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한국시간으로 내일 새벽 맨체스터 시티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습니다. 토트넘 선수 대표로 기자회견에 나선 손흥민은 최근 영국 축구계에 다시 불거진 인종 차별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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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한국시간으로 내일(10일) 새벽 맨체스터 시티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습니다. 토트넘 선수 대표로 기자회견에 나선 손흥민은 최근 영국 축구계에 다시 불거진 인종 차별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손흥민은 자신도 잉글랜드 무대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했고, 이에 대한 최고의 대응은 무반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인종 차별을 당하는 선수를 보호하고 인종차별에 맞서 함께 싸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손흥민은 또 내일 강호 맨시티와 경기를 앞둔 각오와 새 홈구장에서 경기하는 것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지난주 크리스탈 팰리스와 토트넘 새 홈 구장 개장 경기에서 ‘개장 축포’를 쏘아올렸던 손흥민은 내일 맨시티전에서 2경기 연속 골에 도전합니다.

손흥민 선수의 기자회견 영상을 비디오머그에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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