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주인공 잠들다 / YTN

영화 :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2016년 제작)

노숙자이며 중증 마약중독자였던 주인공 제임스 보웬이 길고양이 밥을 입양하면서 새 삶을 찾는다는 내용의 영화

반려묘 집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사람보다 고양이의 연기력이 더 훌륭하다는 평을 들은 영화

자신의 이야기로 영화에 직접 출연한 고양이

밥(Bob) 14살 나이로 잠들다

국내 가창자로 발탁된 ‘오왠’이 부른 OST

영화 개봉일에 밥과 함께 가장 주목을 받은 인물은 배우가 아니라 밥의 집사 제임스 보웬

[제임스 보웬 / 작가(밥의 집사) : 전에도 말했듯이 초월적인 경험입니다. 그넨 제게 아침에 일어날 이유를 줬어요.]

[루크 트레더웨이 / 영화의 주인 : 밥은 제가 버스킹 같은 걸 할 때 편안하게 제 어깨에 앉아 있을 수 있는 고양이입니다. 여러 해 동안 경험이 있기 때문이죠. 저보다 많아요. 저는 버스킹하려면 긴장하지만 밥은 완전 차분하죠.]

마약 중독에 빠져 있다가 밥을 만나면서 삶이 바뀐 보웬

밥과의 특별한 관계를 담은 책 ‘밥이라는 이름의 길고양이’ 2012년 출간

전 세계에서 800만 권 이상 팔리자 2016년 영화로도 만들어져

[제임스 보웬 / 작가(밥의 집사) : 제게 이 모든 기회를 주고,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의 생각을 바꾸게 한 이 작은 묘물에게 정말 감사하죠.]

"밥은 나에게 친구 이상이었다 내 곁에서 내가 잊고 있던 삶의 방향과 목표를 찾아줬다"

-밥의 집사, 제임스 보웬의 부고문 중에서-

번역 : 송태엽
구성 : 방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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