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증설 현장 직원 코로나19 확진 / YTN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증설 공사장에서 현장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젯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현장 직원은 삼성물산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삼성물산은 지난 9일부터 어제까지 확진자와 2m 이내 접촉했거나, 회의와 식사를 같이 한 사람들은 즉시 신고하라는 문자를 직원들과 협력업체에 발송했습니다.

또 필수 근무 인력만 출근시키고, 전체 현장과 건물 출입을 통제한 채 긴급 방역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확진자가 나온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증설 현장은 전체 3개 라인 가운데 두 번째 라인이며, 하루 작업자는 협력업체 직원까지 포함해 2만여 명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오늘 역학조사를 벌여 밀접 접촉자들에 대한 자가격리와 감염 여부를 검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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