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 트레이스, 모바일 툴 공개…불법거래 추적 접근성 제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포렌식 업체 사이퍼 트레이스(CipherTrace)가 불법 암호화폐 거래에 이용된 주소를 추적하는 모바일 툴을 출시했다. 이 모바일 툴에서 사용자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주소의 금융 범죄 이력 보고서가 즉각 생성된다. 사이퍼 트레이스의 분석가 바라간(Barragan)은 “미국 전역에 900개 코인스타 ATM이 세이프웨이 슈퍼마켓 매장에 들어섰다. 암호화폐를 얻는 것은 매우 쉬워지고, 노상 범죄(street crimes)에 이용되기 시작했다”며 “암호화폐 주소의 범죄 이력에 대한 일반인들의 접근성이 제고돼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