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생활 방역 이행 준비…집단감염 시설 주2회 재검사 / YTN

개인·집단 지침에 이어 31개 세부 지침 공개
부처별 전담팀 구성해 세부 지침에 대한 의견 수렴
전담팀, 지침 확정 이후 이행 상황 점검·문제점 처리

[앵커]
현재 정부는 생활 방역 체계로 이행하기 위한 준비 상황을 부처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시설과 병원에 대해서는 주 2회 주기적으로 재검사하기로 했습니다.

한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해 생활 방역 체계로 전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집단이 지켜야 할 지침에 이어 지난 주말 유형별로 세분화한 31개 지침을 공개했습니다.

정부 부처별로 전담팀을 구성해 세부 지침에 대한 의견도 수렴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 예술계, 영화관, 실내 체육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있고, 국토교통부는 대중교통과 관련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김강립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 이 전담팀에서는 일상과 방역이 조화된 지침을 마련할 수 있도록 소관 분야와 시설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하고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할 것입니다.]

전담팀은 지침이 확정된 뒤에도 현장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처리 방안을 준비합니다.

최근 대구 지역의 생활시설과 요양병원 394개소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에서 332명이 확진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집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조치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동과 장애인, 노인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은 5월 1일까지 특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시설과 병원에 대해서는 주 2회 주기적으로 재검사할 계획입니다.

YTN 한영규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427164211949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