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통합 신당명 ‘미래통합당’…황교안 체제 유지 / YTN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등이 참여하는 중도보수 통합신당의 이름이 ‘미래통합당’으로 정해졌습니다.

통합신당준비위 박형준 공동위원장은 통합 정당은 청년이 주인이 돼야 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자유한국당은 의원총회를 통해 ‘미래한국통합신당’이라는 명칭을 의결했지만,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이름과 겹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도부 구성은 황교안 대표 체제를 유지하면서, 기존 한국당 최고위원에 4명을 추가하고, 공천관리위원 역시 늘리는 방식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미래통합당은 한국당 106석, 새보수당 8석, 전진당 1석을 합해 모두 115석이 됩니다.

송재인[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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