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신 윤석열? 여권이 불러온 대선주자 / JTBC 정치부회의

백종원씨는 이제 그만 놓아줘도 될 거 같습니다. 새로운 ‘블루칩’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윤석열 검찰총장입니다. 오늘 나온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입니다. 윤 총장이 이낙연 의원, 이재명 경기지사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지지율은 10.1%였습니다. 기존의 야권 후보들은 홍준표 의원을 빼곤 모두 5%를 밑돌았습니다.

윤 총장이 여론조사에 대선후보로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1월에도 10.8%의 지지율로 이낙연 의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당시 윤 총장 측은 "정치에 뜻이 없다"며 "여론조사에서 빼달라"고 요청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현직 검찰총장을 대선 후보군에 넣는 게 적절한 지는 의문입니다. 더욱이 임기가 1년이나 남았습니다. 그런데도 왜 여론조사에 포함을 시켰을까요? 리얼미터 측 설명은 이렇습니다. 여론조사에 이름을 올릴 대선주자 후보군을 뽑기 위해 사전에 오픈형, 그러니까 주관식으로 차기 대선주자를 묻는 조사를 따로 실시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윤석열 총장 이름을 꼽는 응답자가 크게 늘어, 이번 여론조사에 포함시켰다는 겁니다.

#정치부회의 #조익신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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